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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스카이림 리드 디자이너가 엘더 스크롤 6가 팬의 기대를 충족하는 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말하다 – 마케팅 팀은 고개를 파묻고 울고 있다”
Skyrim lead designer says it will be 'almost impossible' for Elder Scrolls 6 to meet fan expectations: 'Marketing departments just put their heads in their hands and weep'
byu/Turbostrider27 inpcgaming
https://www.pcgamer.com/games/rpg/skyrim-lead-designer-says-it-will-be-almost-impossible-for-elder-scrolls-6-to-meet-fan-expectations-marketing-departments-just-put-their-heads-in-their-hands-and-weep/
8:29 “왜 엘더 스크롤 6가 GTA 6보다 입증할 것이 더 많은가?”
https://www.thegamer.com/the-elder-scrolls-6-more-to-prove-grand-theft-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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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스크롤 시리즈는 오랫동안 RPG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 게임 시리즈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그리고 엘더 스크롤 6의 출시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팬들이 기대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전문가들은 엘더 스크롤 6의 개발 상황을 고려할 때, 이를 엄청난 기대로만 볼 것은 위험한 판단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GTA 6 출시 일정이 예정된 것도 고려할 때, 엘더 스크롤 6의 출시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GTA 시리즈는 록스타 게임스의 힘있는 배급 뒷받침 아래에서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반면, 엘더 스크롤 6는 베데스다 스튜디오가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그만큼의 리소스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엘더 스크롤 시리즈는 완성도를 중시하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편의 보다는 완변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려는 점이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발표된 엘더 스크롤 6의 분위기는 아주 어둡다는 점도 팬들의 호평을 받지 못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엘더 스크롤 6는 거의 불가능한 기대로 바라봐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GTA 6보다 더 화려한 세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던 엘더 스크롤 6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소식이 부족한 만큼, 팬들은 조심스럽게 기대를 거두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엘더 스크롤 시리즈가 그야말로 RPG 게임의 거장으로 불리던 만큼, 팬들은 하루빨리 엘더 스크롤 6의 발매 소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데스다 스튜디오의 노력과 역량을 믿음으로써, 높은 완성도를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미정된 출시 일정만으로도 충분한 기다림을 한다면, 그만큼 더 큰 기대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현실인식 엉망진창이다
스타필드같은 똥겜 만들어놓고 기대치 운운하고있네
대충 만들어 놓고 달라서 그렇다는 정신 승리 때문에 그렇구나 결국 회사 경영진이 경직됐다는 거네
엘6 자신없으면 구작 리메이크 내라
스카이림의 성공이 순전히 자기 자신의 프로듀싱덕이라고 착각한 토도키 하와도의 끔찍한 오만이 그 유물의 구성요소들을 만드는데에 필요한 노하우를 가진 엔지니어들을 내쫓았고 그 결과는 스타 뭐시기가 되었다.
내가 베데스다 게임을 다 좋아하지만 스타필드는 진짜 못하겠음. 베데스다의 그 특유의 오픈월드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퇴보한 게임사라고 낙인 찍힌건 맞말인듯… 진짜 너무 실망적임.. 토드 하와와 걍 뒤졌으면
스카이림, 폴아웃4 특징 = 이유 없는 패치해서 모드 커뮤니티 망침
그냥 스토리라도 진전시켜줬으면
글쎄, 토드의 변명은 납득하기 어렵다.
스타필드의 실패는 순전히 토드 본인의 지팔지꼰이었고, 그 이상으로 평가해 주기 힘들다.
그 누구도 스타필드에서 천개의 행성을 탐험하기를 바라지 않았고, 본인이 한 헛소리에 게임 전체의 리소스가 빨려들어가 버렸다.
아마도, 탐험 가능한 항성계가 10여개에 불과했더라도, 사람들은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며,
오히려 모더들이 새로운 항성계들을 만들어 줬을지도 모른다.
모든 흥미로운 지점을 2~3개의 항성계에 집중하고 리소스를 투자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평가는 없었을 것이다.
식민지 연합과 자유항성 공동체의 애매모호한 평화는 게임을 똥으로 만들었다.
게임의 무대는 전후의 봉합되어 가는 평화의 시대가 아니라, 전운이 감도는 갈등의 시대여야 했다.
게이머는 좋은 총을 들고 갈등과 선택, 파괴를 원하지 멍청하게 움직이는 야생동물이나 잡으면서 쓰레기를 주우러 다니길 원하질 않는다.
말이 나와서 말인데, 그 병신 같은 쓰레기 수집 시스템은 단순히 개발팀의 업무량을 늘리기 위한 일이 아닌가?
아무런 고민 없이 쓰레기같은 어셋을 늘리기만 하면 게임의 볼륨이 늘었을테니 속편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가장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딸깍필드 얘기는 크게 얘기 안하고 싶다.
그건 베데스다가 처음 시도하는 우주 배경의 SF였으니, 뭐가 우선인지 잘 몰랐을 수도 있다.
최소한 다른 SF게임의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는 조사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지만, 그게 아니어도 할말은 많다.
모드 관련해서는 사업팀 새끼들 죄다 갈아버리라고 하고 싶다.
이 새끼들은 모더들이 어떤 기분으로 모드를 개발하는지 전혀 모른 채 크리에이션 클럽으로 푼돈 좀 쥐어주면 자기들을 위해 일해줄
외주 업체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오블리비언부터 폴4까지 게임을 내면서 모드 커뮤니티랑 공생을 했으면,
최소한 거기서 인기가 좋은 모드가 뭐가 있는지 찾아는 봐야 할거 아닌가?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 건 쉽게 만드는 매력적인 동료인데, 짬이 몇개면 SFSE랑 바디모드는 내부로 끌어 들이던지 호환성을 높이던지 했어야 할 것 아닌가?
개뿔 출시 1년뒤에나 나오는 모딩툴 하며, 본인들 게임의 절반이 모드인걸 알면 도큐먼트라도 제대로 만들어 놔야 할 것 아닌가?
모딩 커뮤니티 망하라고 고사나 지내고, 사업을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전혀 모르겠다.
걱정마라 베데야…
스타필드로 팬들의 기대치는 바닥을 쳤으니…편한 마음으로 개발해라
어떻게 만들든 스타필드 보다는 괜찮겠지 머
…..일부러 노린건가?
솔직히 폴아웃4는 평이 갈리니깐 넘어간다치더라도 폴아웃76은 베데스다 이름표없이 출시됐으면 콘코드 못지않게 대참사났을껄? 베데스다가 엘더6 제대로 출시할거라는 믿음조차 없어짐
언리얼5로 스카이림 내주면 하나 사고싶네
이새끼들 만들다 만 거 내놓을때마다 유저들이 모드로 채워주니까 버릇이 너무 없어짐 토드란 새끼도 콧대 존나 쳐높아지고 건방진 쉽새끼ㅋㅋ 스타필드도 저따위로 나올줄 알았음 애초에 ㅋㅋ
그리고 모드빨 아니라고 이 거품 물고 달려드는 련들 있는데 베데스다 겜 모로윈드 부터 여태까지 다 했지만 오픈월드는 너무 잘 만든거 인정하는데 바닐라는 솔직히 모드 아니었으면 거들떠도 안봤다
솔직히 존나 모드빨이다
스타필드의 가장 큰 문제점은 허위 광고와 홍보였음 약속했던 컨텐츠와 기능이 없는데 그럼 좋은소리 들을줄 알았던거임?
심지어 유저들은 사이버 펑크 사태를 겪으면 굉장히 날서있는 상태였고 베데스다도 이를 보면서 깨달음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분명 있었음
기대치가 높은게 무슨 유저들탓인것처럼 말하는데 어디까지나 유저들은 게임사에서 정확히 홍보한만큼 기대하고있었음
지들이 홍보로 사기를 처놓고 이제와서 유저 책임인듯양 몰아가는게 역겹네
gta6 용량이 750기가 라는게 사실일까?
그냥 클래식 폴아웃들 리메이크나 해라 토도키야
스카이림은 그 당시 그정도 규모의 오픈월드에 자유도 높은 게임이 흔치 않았던 거 같고 그래서 그냥 맵을 탐험하는 것만으로도 뭔가 가슴 설레는 그런게 있었음. 하지만 전투는 진짜 병맛이었고 그럼에도 높은 자유도 때문에 이것저것 신기해 하면서 플레이했었음. 근데 지금은 오픈월드가 너무 흔하고 베데스다는 여전히 병맛같은 전투와 세련되지 못한 시스템에서 못 벗어나는 것 같음.
게임 잘만들 생각안하고 이상한 생각을 하네 ……….그럼 망하지
걍 머리 비우고 유저를 위한 게임 만들겠다는 마인드로 가면 될 것
쓸데없는 번뇌가 많은 것 보니 회사내부가 개판인가 보다
스타필드 미션당 만원에 계속 팔아 제껴. 유저 모드 다 죽이고. 유료 모드 팔면 되. 토도야 이왕 이렇게 된이상 마음 독하게 먹어라. 알았제?
아직도 지들이 게임 잘 만든다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최근 베데스다 꼬라지 보고 어떤 머저리가 기대를 하겠냐?
다들 기대가 아닌 걱정을 하는거지
차라리 베데스다 망하고 다른게임사에 병합됬으면 좋겠어.그러면 더일찍 버그없이 훌룡하게앨더6나올것같어.
스타필드는 고양이 최고지
정신적 의미의 엘더6를 붉은사막으로 가져가자
요즘 스타필드를 하면서 느낀 거지만 재미가 없냐면 그건 아닌데, 하는 내내 드는 생각은 내일 베데스다가 파산한다고 해도 전혀 슬프거나 아쉬울 것 같지가 않아
일단 구닥다리 엔진부터 버리자 제발😢
스타필드 잘은 만들었는데 재미가없어서그렇지
이름을 바꿔 엘더 스크롤로 하지 말고 엘프 스크롤로
ㅋㅋ개발자들 밑밥 까느라 고생 많네. 기대치가 높은 게 문제가 아니라 근자감에 빠진 끝에 발전을 멈춘 도태된 회사의 말로겠지. 무한경쟁 기업들의 세게에서는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끊임없이 발전의 가능성을 물색하고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는데 베데스다 게임에서 스카이림 이후로 도드라지는 발전의 모습을 보이는 게 있나..?
안 그래도 기존 겜 운영도 ㅈ같이 한다고 욕 먹는 중인
베데스다인데 신작마저 팬들 기대에 부응 못한다면…
베데스다가 아니라 베~~됐수다 되는 거지용 ㅋㅋㅋ
그냥 스카이림 모델링에다가 배경이랑 스토리만 바꾸라고.
엘더스크롤6보다 발더스게이트3 DLC나 발더스게이트4 나올듯 ㄹㅇㅋㅋ
개쩌는 장인들이 만드는 gta
개쩌는 변태들이 만든 스카이림 인데 요즘은 진짜 변태만남은 베데스다 ㅠ
스타필드에 쓸데없이 시간과 자본 인력을 낭비하지만 않았어도… 토도키 하워드가 쓸데없는 꿈을 꾸는 바람에…
만들기 전부터 우는소리부터 하는것 보니 절대로 갓겜으로 나오는건 불가능할듯.
이미 자기들이 잘하는거 버리고 새로운 ip 스타필드 개발할때부터 엘더스크롤6은 물건너간거임. 아마 만들지도 않았고 이제 시작하는거
출시하는건 15년이상 바라봐야함 ㅋㅋㅋ2035년이상임..
스타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거하게 말아 드셨지
에휴~ 옆집 GTA는 기대치 높아도 잘나올 것 같는데.. 너는 벌써부터 핑계만 대고 도데체 하는게 뭐니?
우리가 엘더6에 만족하지 못할 것 같은 게 아니라 니들이 못 만드는거야.. 스타필드만 봐도 그 꼬라진데
스타필드 플레이한 이후로는 엘더6 기대가 하나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