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가 아직까지 결혼하지 못한 이유는 엄마??
딸 남자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엄마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엄마의 반대로 결혼 실패(?) 나래가 솔로인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의 149 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최근에 저에게 찾아온 솔로 여성분 나래씨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고 하네요.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의 반대로 결혼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나래씨는 매력적인 외모와 성격을 가졌지만, 결혼을 위해 먼저 남성을 만나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친구나 가족 소개팅을 했지만, 항상 엄마의 반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항상 남자의 직업이나 가정환경 등을 너무 심각하게 살펴서 나래씨에게 적합한 남성인지 판단하고는 했지만, 결국에는 항상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위해 노력하는 동안, 나래씨는 자신과의 시간을 즐기며 여행을 하거나 취미를 키우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그 결과, 나래씨는 결혼이 실패했지만 그 경험을 통해 자기 자신을 더 알게 되었고, 단순히 남성의 조건에만 국한되는 결혼이 아닌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나래씨는 현재 솔로지만, 이제는 자신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즐기며 더 나은 인연을 기다리기로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자신만의 기준과 가치관을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은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엄마의 반대로 결혼을 시도해도 실패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그 경험을 통해 자신을 알게 되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나래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동안, 여러분도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다음 회에는 다시 만나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박수홍 엄마기 보이지?
본인딸이 엄처난 신부감으로 착각중…고슴도치도 자기자식은~
데리고 온 남자들이 진짜 별루일수도 있지
귀한딸 아깝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게 솔직한 엄마 마음이죠. 그만들 악플다세요
박나래가 무명이고 돈못벌면 결혼반대 했을까? 어느날부터 돈잘벌고 뜨니까 갑자기 딸이 아깝겠지
어머님 저렇게 늙어 버린다면 딸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본인은 아무 노력없이
딸에게 바라지마요
어휴 영상에서 어머님이 악플 엄청 신경쓰신다고 나래씨가 안봤으면 좋겠다고 그러는데 굳이 굳이 악플을 쓰는 이유가 뭔지…. 딸가진 부모는 뺏긴다는 생각 들수도 있지 뭘 그렇게 박수홍이랑 비교까지 하면서 악플을 다는지…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남자집에 시집 가는 느낌드는게 맞지 남자 집 제사 지내러 며느리가 가지 친정집 제사 지내러 사위가 옴? 그것부터 뺏긴 느낌 드는게 맞지… 박나래가 아까울수 있잖아요. 나같아도 박나래가 딸이면 진짜 진짜 좋은 남자한테 보내고 싶는데 그게 안되니 반대했을거 같은데. 말들 조심하게 하세요. 다 돌아옵니다.
일찍 독립했으니… 아무래도 같이 산날이 길지않으면 그렇더라구요
뺏기긴 뭘 뺏겨요… 결혼한다고 부모형제랑 뭐 인연끊는것도 아니고 계속 볼건데. 상대방 부모가 나래씨를 며느릿감으로 맘에 안든다고 반대한다고 생각해봐요. 기분 좋으신가..
이집도 돈때문에 결혼반대???
기안은 아니야 기안은별로야
기안84.. 넘 잘 어울리는데..
도,,,,,,,,,,,,,,,처?
어머님은 살갑게 못하면서… 본인 못하시는거 딸한테 이것저것 다 바라시는 건 욕심을 넘어선 폭력이에요
근데 어머니 심정이 이해가는게 박나래씨 또래에 비해 돈도 너무 잘버시고 요리실력도 좋고 취미도 정도 많아서 박나래씨 본인보다 더 나은 남자를 못만나실것같아요~ 나래씨보다 돈더 많고 능력좋은사람들은 결혼했을거고.. 오히려 남자를 만나면 손해 같은느낌? 딸 손해보게 하고 싶지 않은 부모님의 마음이겠죠
아들 가진 부모들도 ㅂㄴㄹ는 싫을듯. 비호감
요즘같은세상에 무슨 뺏긴다래.ㅋㅋㅋㅋㅋㅋ.그럼 며느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40이면 그냥 혼자 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