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해 메추리를 포기한 속 깊은 첫째 아들 민준이..
과연 현준네 막내 메추리의 행방은?!
#아빠는꽃중년 #신현준 #육아 #아빠 #메추리
꽃보다 아름다운 꽃둥이와
아빠들이 불러올 봄 같은 가족 이야기
[아빠는 꽃중년]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엄마를 위해 메추리를 포기한 속 깊은 첫째 아들 민준이..과연 현준네 막내 메추리의 행방은?!
한 가정에는 엄마를 위해 메추리를 포기한 아들과 막내 아들의 이야기가 벌어지고 있다. 첫째 아들 민준은 어릴 적부터 엄마를 돌보며 자라왔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민준은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엄마를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엄마를 위해 돈을 벌어야 했다. 그 결과, 민준은 메추리를 키우는 꿈을 포기하고 치킨집을 차릴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리고 현준이라는 막내 아들은 반대로 메추리를 키우는 꿈을 키우고 있다. 엄마의 힘든 모습을 보며 자신도 민준과 같은 결정을 내리지 않기로 다짐한 현준은 염소를 사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현준은 늘 엄마와 함께한 민준이의 빈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졌고, 현준의 메추리까지 사라져버릴 것 같은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아빠는 꽃중년 23회에서는 민준과 현준 각각이 내린 결정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엄마를 위해 포기한 민준과 엄마를 위해 노력하는 현준의 이야기가 어떻게 해결될지, 시청자들은 궁금해하고 있다.
또한, 엄마를 위해 희생하는 아들들의 모습을 보며 가족 사랑의 뜻 깊음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민준과 현준이 가족 사랑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아빠는 꽃중년 23회에서는 엄마를 위해 희생하는 아들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엄마를 위해 희생하는 아들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가족 사랑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민준과 현준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은 아빠는 꽃중년을 통해 기대하고 있다. 현준의 메추리의 행방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가득한 상황이다. 지켜봐야 할 이야기이다.
신현준은 일만 만드네
큰아들 듬직하네~ 예쁜가족~~❤❤
아우 예준이 넘 귀엽당~!!!!!
엄마나쁜사람만들고…아빠이미지만또좋아짐… ㅜㅜ대본이아니면진짜그러지마세요
괜히 갖고와서…. 답답하다
아니… 주말에만 집에 온다던데… 안 그래도 집안일 잡일 거의 여자 부인이 다하는데… 메추리 까지 키우는 건 아니지… 아내한테 상의를 하던가 무작정 데리고 오면 되냐고…. 뭐만하면 옛날이야기 꺼내고…. 생각이 없다. 신,현줁 … 그럼 아빠만 착한아빠가 되고 엄마만 나쁜엄마 되잖아…. 부부잖아 소통하고 결정해라…. 아재야
동물을 키울때는 엄청난 책임감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엄마가 조금더 이성적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신현준씨가 나쁜 짓을 한건 아니쟎아요..
애 아빠쟎아요..
이럴때는 아이들이 있는데서 남편을 훈계하기 보단
먼저.. 알러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새를 가져온 아빠의 마음을 칭찬해 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울수 없는 이유를 이성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
그러면 아이들도 신현준씨도 엄마 눈치를 보지않고 불안한 마음도 생기지 않고 이성적으로 받아드릴겁니다..
아빠를 죄인으로 만들지 마세요…다 아이들에게 돌아갑니다..
좀 힘드시겠지만…
가정을 위해서
아빠를 항상 어른으로 대우해 주세요..남편도 점점 심리적으로 위축되서
더 이성적인 판단이나 결단을 내리기 어려워 질수 있어요.
그러면 또 부인인 당신이 힘들어지고 …아이들에게 작은 아빠가 될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남자 아이들이라 사춘기가 되면 오히려 아빠를 혼냈던 엄마모습이 각인되면서…
반항심을 여성 혐오와 비하로 풀게 된답니다..
똑똑한 엄마니까 좀더 희생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시길….
<생명을 소중하게>여기는 것은 끝까지 책임지는 것. 즉흥적인 감정 보다는 끝까지책임지는 것을 가르쳐야 될 아빠……..
왜 이런상황을 만드냐고ㅡ와이프 생각안해? 무뇌인가ㅡ
와ㅡ진짜 짜증난다신현준. 생각없네진짜.
어휴.. 진짜 속 터진다…
신현준은 정신안차리나요
뼛속까지 교육에 대한 생각은 없고 인기에 연연하는 무책임한 연예인만 있구나!! 좋은 아빠라 착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