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타고 하늘을 날다~
그런데 꿀잠에 빠진 릴리 양 ㅋㅋ
#선넘은패밀리 #국제부부 #미국 #하와이
국제가족들의 생생한 일상! [선넘은 패밀리]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
아기가 울지도 않고 잠을 자요,,,☆ 헬리콥터 탄 만 3세의 반응은?
어린아이들이 헬리콥터에 타보는 일은 일반적인 일이 아닌데, 최근 선 넘은 패밀리 41회에서 한 가족이 3세 아기를 헬리콥터에 태워 보낸 장면이 방영되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 특히 아기의 반응에 주목이 쏠렸다.
아이가 헬리콥터를 타고 날아가는 것에 대해 평범한 아이들이라면 우리 눈높이보다 훨씬 더 높은 곳에서 엄청난 소음 속에 자리를 옮겨가는 것이 무서워 할 것이다. 그러나 이 3세 아기는 울지도 않고 잠깐 눈을 감거나 모자를 손으로 붙잡을 정도로 차분했다.
이러한 아기의 반응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어떤 사람들은 부모의 행동이 무모했다고 비난하면서 아기를 위험에 빠뜨린다는 의견을 내놨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아기가 차분하게 대처하는 것을 보면서 인상깊다고 했다.
부모의 판단이나 행동이 어떻든 아이의 안전은 최우선이어야 한다. 헬리콥터 타는 것이나 기타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작은 몸집에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어린 아이의 안전은 부모들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방영된 선 넘은 패밀리 41회에서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부모가 행동할 때 언제나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줄 때, 아이는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