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3위까지 올랐던 북한 유도 영웅 이창수,
배신감에 北 국가대표 1호 탈북민이 된 사연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세계 랭킹 3위까지 올랐던 북한 유도 영웅 이창수, 배신감에 北 국가대표 1호 탈북민이 된 사연은?
북한 유도 선수로서 세계 랭킹 3위까지 올랐던 이창수 선수의 이야기가 드러났습니다. 이창수 선수는 북한에서 유도를 전문적으로 연습하며 세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이창수 선수는 북한 정부의 부당한 대우와 탄압에 지쳐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창수 선수는 북한에서 유도를 할 때에 뛰어난 실력으로 세계 랭킹 3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북한 정부는 이창수 선수에 대한 대우가 좋지 않았고, 선수들에 대한 탄압과 감시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이창수 선수는 북한에 대한 신념과 애정을 잃게 되었고, 결국 북한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창수 선수는 북한을 떠나 한국으로 이주한 후에 북한 국가대표 1호 탈북민이 되었습니다. 이에 관련된 이야기는 이창수 선수의 책 “이제 만나러 갑니다 666 회”에서 자세히 담겨져 있습니다. 이창수 선수는 북한에서 받은 배신감과 무력감을 통해 적응하며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이창수 선수의 이야기는 북한의 현실과 분단의 아픔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이창수 선수의 결단력과 용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격려를 주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북한 유도 영웅에서 한국의 탈북민으로 변신한 이창수 선수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북한에 안 테어난것만해도 평생 감사할일이네요
손을 많이 떠신다
술 많이 드시나
영화 같은 이야기 입니다 ^^
아버지 이야기를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셔서 삼형제도 낳고 얼마 전에는 손주도 보셔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