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강요로 남동생의 보증을 서게 된 현희
현희 몫으로 넘어온 남동생의 빚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노현희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상황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선공개] 대화하면 할수록 날이 서는 노현희 모녀! 화를 돋우는 엄마와 거침없이 공격하는 딸은 과연 화해할 수 있을까?
한국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선공개’는 가족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노출하며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다. 최근 방송된 ‘선공개’ 에피소드에서는 노현희 모녀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노현희는 무대 위에서의 활동으로 유명한 가수이자 배우로, 그의 딸 역시 연예계에서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미국 유명 개그맨 ‘숀레논’과의 재방송 출연 이후 노현희와 딸 사이에 큰 갈등이 생겼다고 한다.
노현희는 엄마로서 딸에게 더 많은 이해와 사랑을 주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바쁜 스케줄과 감정적인 부분들로 인해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반면에 딸은 엄마의 부재감과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화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현희는 딸을 소중히 여기며 노력해왔지만, 딸은 아직도 인정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듯하다.
이번 ‘선공개’ 에피소드에서는 노현희와 딸이 과거의 갈등을 되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진정한 마음을 전달하며 화해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떠올랐다. 노현희는 딸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딸 또한 엄마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둘 다 어려운 시련을 겪어가며 가족 간의 유대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끝으로, ‘선공개’ 에피소드에서는 노현희와 딸의 갈등과 화해를 다루며 가족 간의 소중함과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가족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하며,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해 나가야 한다. 노현희와 딸이 이를 통해 더욱 성숙해지고 화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계속해서 ‘선공개’를 통해 노현희 모녀의 이야기를 응원하고 지켜보며, 그들의 화해와 사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랄 뿐이다.
돈 빼돌려 보태준 아들집으로 가소 할마씨
노현희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엄마하고 따로독립하세요
돈 못버는데 극단한다고 욕해서 딸 걱정하나 했더니…….. 아들 갖다줄 돈 없어서 가스라이팅 해온거같아서 소름끼칩니다… 그동안 재산 관리해온갓도 딸 위해서가 아니라 뒷구멍으로 돌려빼기 하셨군요.. 딸입니까 시녀입니까
솔직히 엄마나 딸이나 성형으로 망친 얼굴만 눈에 들어와 갈등이 뒷전으로 밀린다.
아니 얼굴 무슨일이야
엄마랑 친구같자나ㅠ
내가 귀하게 여겨야 밖에서도 귀한대접받는겁니다. 못된엄마네요
전형적인 나르시시즘 맘이네 자식을 죽이는 엄마는 필요없다
노현희님 30년 전 백화점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깜놀했어요….어머니는 변하지 않으실듯 하시니 멀리 하시구 독립적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을것 같아 맘이 아파요
최민수 부인 강주은씨 친정부모님좀 보고 배우세요
사람이 수준이 하늘과 땅차이
부모로써 어른으로써 넘 부족하다 어렸을때부터 항상 너가 젤 부족하다고 타박이나 하고 에효.저런 부모 밑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노현희 언니는 참 인복이 없다 제발 단칸방에 살더라도 떨어져 사세요
어머님이 직접 돈 버실 생각없으세요
엄마가 이기적이네용~~
저런엄마들 특징이 다 벌여놓고 자식을위해했다
자식이 말하기 싫어하거나
뭐라고하면 싸가지없다고
자식돈으로 편하게 살땐 좋았지 아들한테 딸돈으로 생색도내고 근데 결론은
다날려먹고 저렇게 됐을때 탓은 또 자식탓.
왜 본인 집도 있는데 자식집에 가서 저리 잔소리 해대면서 스트레스 받고계시고 딸까지 덤으로 스트레스 받게 하심?ㅜ
전형적인 나르엄마, 그리고 그 밑에서 부정적인 간섭과 끝없는 폄하를 듣고 자라서 자기 확신이 없는 모습.
그러면서도 그런 엄마에게서 벗어나자 못하고 또 다시 인정을 바라는 50 넘은 현희씨.
맘이 짠하네요, 저도 그런 상황에 있어봐서 드리는 얘기예요.
그 관계를 끊어버리니 행복하고 자유로워졌고 진정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절대 불효가아닙니다.
제발 행복해져라 노현희씨 기도할게요
엄마가 딸팔아서 아들만 살게하는 이상한 엄마다?이혼후 노현흿씨는 인기도없어 방송도 못하는대 뭐 이런엄마가 있지!!현희씨 엄마는 아들 한테 맡기고 작은 원룸이지만 혼자사시고 빚도 엄마가 갚게하세요.변호사 찾아가세요😢😢
제발 엄마랑 동생이 노현희 걱정해 주는 척 하면서 .. 피빨아 먹고 있었네..
엄마가 진짜 못된다.. 어떻게 노현희가 번 돈을 엄마가 아들에게 명의를 다 해주냐.. 범죄야 범죄.. 엄마가 저렇게 금쪽상담소에 나온 것도 .. 이제 다 개털되니까 ..
노현희가 자기 버릴까봐 방송에 나왔네…
엄마의 저 화려한 보석 동생 빚을 8억이나 왜 노현희가 감당해야 하나요??
노현희는 엄마에게서 벗어났어야 했어야만 했다.
어머니 ! 그 입을 다무세요 분노유발죄!!입니다. 딸 인생을 통째로 망가지게 하신거같은데
가스라이팅의 표본과 예로
정석교과서가 될듯
노현희씨 따로 사세요 경제권도 본인이 관리하세요
이혼하고 2세도 없는 딸랑구보면 안쓰럽지는 않을까?
난 같은나이 또래가 봐도 참 안타깝고만…
아들이 그렇게 좋으면 딸랑구 옆에서 괴롭히지말고 아들이랑 같이 살지
딸 가스라이팅 하고
이용해 자기욕심채우고 갈구고~~,
돈은 그대가 버세요
돈벌땐 딸대우해주고 못버니깐 사람취급안하네~자기뱃속에서 낳은자식 맞나요?아들한테 돈십만원은 받아본적있나요?
엄마 이상해요
뻔뻔한 엄마. 연 끊으세요
위해주는 척 하면서 통제하고 관리하는 거
할머니!!할머니가 나가서 폐지줍고 건물청소함서 돈버세요 자식을 키우는건 보상바라는게 아니에요 당연한 일입니다
노현희 모친, 진짜 반성하시고 속죄하시길 바래요. 이런식은 자식을 사랑하고 돌봐준 것이 아니라 자식을 멍들고 자존감 바닥으로 만드는 길이였어요
나~~어제 보다가 혈압 올라서 진짜 이 엄마 내가 뚜들겨 패주고 싶드라 진짜
저 엄마 쫒아내야 되
엄마가 더 싸가지 없는거 아실랑가 몰라
나 저런 엄마 옆에 있으면 진짜 혈압 올라서 죽을거 같아
엄마가 너무 못된 성격인거 아실랑가 몰라
잘 벌어올때는 딸한테 고생했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셨나요?저 엄마 한심하다.
이 엄마 진짜 짜증나
왜그래요?
예쁜딸을
진짜 승질나 나 혈압터져 죽는줄 이 엄마를 짤라버려야 되 하~~진짜
저딴거도 엄마라고…
할머니 아들한테 가 좀 딸돈 돌려주고
모친 본인 한테 쓰는돈은 안아낄거 같은데~~
저게 엄마라고?계모도 저것보다 낫겠다
노현희 팔자도 참 기구하네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다 없는
어쩌면 엄마와 함께 살면서 말투도 배우고 많이 닮았었을텐데..
현희님 상담소에 나와서 말씀 하시는것 보니 너무 예쁘게 말을 해서
이 또한 현희님이 노력 많이 하신 게 느껴지네요..
예쁜 말투 또한 큰 자산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