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북한을 언급하지 않은 중국!
복잡한 ‘한·일·중 공동선언’
이만갑이 정리했습니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한국, 일본, 중국이 지난 주 공동으로 발표한 ‘한·일·중 공동선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선언은 비핵화에 대한 각 나라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혼란을 빚고 있다.
이번 공동선언은 세 나라가 함께 협력하여 북한의 비핵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군사안보 분야에서의 협력과 상생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위한 차원에서 발표되었다. 그러나 이번 선언에 대한 각 나라의 입장은 매우 다르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이루고자 한다. 일본은 북한의 핵무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제적 압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중국은 북한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각 나라가 가진 이러한 다른 입장으로 인해 ‘한·일·중 공동선언’은 더욱 복잡해졌다. 각 나라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면서 협력과 상생을 이루기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 나라가 합의된 방향으로 협력해야 하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그러기가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 나라가 함께 협력하여 해결책을 모색해야 하며, 각 나라의 입장을 존중하면서도 공동된 목표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한·일·중 공동선언’은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 발판으로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지만, 각 나라의 입장이 엇갈리기 때문에 더욱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협력과 상생을 이루는 과정에서 갈등과 혼란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협력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652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다뤄보고, 해결책을 모색해 볼 것이다.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여 북한의 비핵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진중권은 중국을 일본보다 중요하게 보나보네ㅎㅎ 한중일을 한일중으로 한게 맘에 안드냐?ㅎㅎ
중국: 역내 평화와 안정 (=북한핵 인정한 채로 가자)
똥대지가 웃겠다. 이미 핵폭탄 수십개 갖고 있는 놈이 비핵화라고? 아서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