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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소니의 실패한 슈터 콘코드가 10월 스팀에서 수십 차례 업데이트되며, 컴백한다는 느낌을 주기 시작했다”
https://www.pcgamer.com/games/fps/sonys-failed-shooter-concord-has-been-updated-dozens-of-times-on-steam-in-october-and-im-starting-to-feel-a-comeback/
3:34 “플스5 게임들을 출시 당일 하는 비용이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
https://www.pushsquare.com/features/opinion-the-price-of-playing-ps5-games-day-one-is-getting-higher-and-higher
8:56 “잇 테익스 투 2천만 카피 돌파! 쥐어짜지 않아도 성공하는 사례”
It Takes Two HAS SOLD OVER 20 MILLION
byu/Turbostrider27 inpcgaming
9:36 “레지던트 이블 4 리메이크 8백만 카피 판매! 칼리스토 프로토콜 4배”
Resident Evil 4 Remake reached 8 million units sold
byu/Turbostrider27 inGames
10:20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 3일 만에 백만 카피 돌파! 코나미의 승리”
Silent Hill 2 remake shipments and digital sales top one million
byu/Turbostrider27 inPS5
썸네일: https://www.nexusmods.com/residentevil42023/mods/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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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콘솔 시장에서 현실적인 가격으로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런칭되며 게임 열풍이 더욱 뜨겁게 불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콘카드는 복귀각을 보며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이에 더해 갈수록 높아지는 플레이스테이션 5 게임 데이원 비용 또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콘카드는 현재 게임 업계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게이머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복귀각을 보면서 이전의 씨디 로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용자들이 감회를 새롭게 하고 있죠. 콘카드는 그동안의 씨디 로매의 미래 버전으로 이해되며, 더욱 향상된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5 게임 데이원 비용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도 주목할 만한 이슈 중 하나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5는 최신 기술과 뛰어난 그래픽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에 비해 게임 데이원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게임 업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게임 업계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비용이 소모되고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도 이러한 트렌드를 인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게임 데이원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게이머들은 콘카드와 플레이스테이션 5 게임 데이원 비용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즐기기 위해서는 비용 부담이 필연적으로 따르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과 계획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보다 나은 게임 환경을 즐기고 만족스러운 게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감히 얘기하는 디…
저 소위 말하는 대작이라는 것들의 유혹 굴레를 유저가 벗어나면~
다른 세상이 펼쳐지게 된다는 거야.
여기에 필수 요소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할 줄 아는 거.
나도 대략 이것을 벗어나니까 세상에 넘쳐 흐르는 게 게임듫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더만.
예전 메가드라이브니 슈퍼패미콤의 카트리지나 일본판 플스 1~2 시절 디스크들은, 서드파티도 소수라서 가격 측정이 사실상 소니와 닌텐도 지들 마음대로 측정하여 막대한 이익을 창출 할 수 있었던 시기임.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GTA6?? 1~2년 안 해도 대채품들이 넘쳐 흘러.
아리가또 스팀.
언제까지 이 영광이 계속 될지는 모르겠으나… 스팀이야말로 게이머들에겐 갓세주임.
소니는 몇푼더 쓴다고 생각하겠지만
콩고기가 진짜 할만한 게임이 되려면
일단 프리투 플레이에 맞춰 시스템을 갈아엎어야하고
모든 캐릭터 디자인을 다시해야 하는데
소니는 그럴 생각은 없는듯ㅋㅋㅋㅋ
그것도 그럴것이 캐릭터 디자인을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건
모션부터 다시 따야하고 마케팅도 다시 해야하니 어지간한 게임 하나 만들비용들어갈텐데 ㅋㅋㅋ
그렇다고 캐릭터 디자인 안건드린다? 그럼 게이머도 더뉴콩고기 안건드린다ㅋㅋㅋㅋㅋㅋ
게임패스가 답이고 미래다
클라우드게이밍 대박
콩고기를 먹을 이유가…?
ㅋㅋㅋ 40달러라 망했다라는 최후의 쉴드까지 제거하려고하네, 이 정도면 자연사지
창작마당 열어서 모드 지원해도 어쩔까 싶네요.
손절이 제일 싼거다. 소니야.
도지 코인에 물타기 하는 격이지ㅋㅋ
아니 pc들도 1도 관심 안주는데 왜 pc를 고집하는거지 ㅋㅋㅋㅋ 짝사랑 멈춰~~~
피씨 안뽑으면 소수자 차별이라고 ㅈㄹ함
피씨 뽑으면 회사를 조짐 ㅋㅋㅋ
이게 계속 반복되다보면 결국 pc는 돈이 안된다는 귀결이 날꺼임
그 순간이오면 pc는 끝이다 오히려 중립이던 사람들도 반pc로 만들어놨음
이제 말로만 듣던 차별을 넘어선 핍박의 시대가 올 수도 있음 ㅋㅋㅋ
문제는 기업은 슬슬 상황파악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치권이 문제임
가격 올리는건 좋음 그럴수 있음 근대 그러면 올린 만큼 잘 만들어야 하는데 대부분 그걸 못함.
콩코드 효과 의 이름에 걸맞는 행동을 일부러 사서 하는 소니 ㅋㅋ
프리 투 플레이로 만든다음, 과제나 레벨링을 통해 케릭터들을 점진적으로 미형으로 바꿀 수 있게 기능을 추가 한다면 충분히 살아 날 수 있다고 봄.
게이머들에게 플레이 해야할 분명한 목적과 성취를 제공하는데 이만한 소제는 없다고 본다.
똥덩어리 냄새나서 손님들 안먹겠다고 하니 문닫고 갑자기 다시 오픈하고 강제로 손님입에 똥 집어넣겠다고 하는 모습
70$면 근 10만원돈 하는건데 25년전 네오지오 팩 가격도 10만원씩 했음
이거 그거 아닌가요? 속담에도 있는데 "죽은 자식 **만진다."
이버튼을 누르면 즉시 1억원을 받을수있지만 5억년동안 콩코드해야하고 기억은 유지됨.
설마 외모를 더 너프시켜서 나오려나?
출시일에 우리는 바빴습니다!
근데 콩고기 저거는 걍 옵치랑 포지션이 정확히 겹치는거 아님? 굳이 저걸해야될 이유가 있나?
교수 호소인 남아있나?
우느랩찐ㅎ…주이오며릮싸
과연 정말로 잃을게 없을까? 기대되는군요!
헬다이버즈2도 제대로 간수 못하고 말아먹은 소니가 라이브 서비스를 손쉬운 꿀통으로 우습게 보고 계속 온라인 신작 준비하는게 좀 안쓰럽다
저 콩고기 플레이 하면 월급 주냐?
좀 되는 금액 아니면 안 한다!
무료로 올라오면 악평이라도 유명세 때문에 해보는 사람도 많이 생기겠죠.
그리고 게임은 취향을 엄청나게 타는 분야라서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도 있을테고요.
말그대로 죽었다 께어난 게임 ㄷㄷㄷㄷㄷ
만약에 콘코드 부활 성공한다면 진짜 게임역사에 길이 남을 대사건이다 ㅋㅋㅋㅋㅋㅋ
나뭇잎 마을의 연화도 아니고 한번 태어나 두 번 죽는 게임이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