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손을..?
한층 가까워진 에녹&정민
과감한 스킨십 시도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당황// 벌써부터 손을..? 한층 가까워진 에녹&정민, 과감한 스킨십 시도까지?! | 요즘남자라이프 신랑수업 107 회
썸타는 러브라인이 점점 더 뜨거워지는 ‘요즘남자라이프 신랑수업’!
지난 회에 이어 이병헌과 동생 안재석으로 불리며 신랑인 에녹과 정민의 케미가 뜨거워지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회에서 더욱 가까워지며 과감한 스킨십 시도까지 하였다.
에녹은 정민의 요리 실력에 감탄하며 “너 요리 잘하잖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정민은 웃으며 “이러다가 신랑들 키스도 하겠네”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두 사람은 술잔을 기울이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정민이 에녹의 손을 잡고 고백을 하려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에녹은 놀란 표정으로 “왜 건드려?”라고 물어보는데, 정민은 웃으며 “소속사에서 말했어. 내가 좀 더 친밀해져달라고”라고 대답하며 당황한 에녹을 유혹해보았다.
이에 에녹은 마음 한편으로는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지만, 눈은 놀라움과 설렘으로 반응하고 있었다.
이처럼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앞으로 에녹과 정민이 어떠한 발전을 이뤄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요즘남자라이프 신랑수업’의 다음 회에서도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계속해서 이들의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를 응원하며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이병헌과 동생 안재석의 신랑 수업, 그 신나는 이야기들을 많이 기대해보자.
둘다 너무 바르고 이쁘네요. 성격 취미도 잘 맞는것같고 멀리서 찾지 말고 잘되길 바랄께요~ ^^
두분.예뻐요ㅡ 잘.되셨으면.좋겠네요.멋진데이트.자주.하셔요.조정민씨.너무.매력이.많아요
정민님 매력덩어리네 정말 두분좋은소식 기다릴게요 넘 잘어울려요 😂😂😂
제니의 "솔로"들으면서 본방송 순항중입니다
헤헿나는 외로울때 내가 픽한 커플 봐
제가 두주일은 안 봤는데 다시 보니까 역시 옆구리 시리게 하는 방송~~~~
울에녹님
시간이 갈수록
더 진한 향기를 품어 내시고
속이 꽉 찬 사람냄새
풀~ 풀~ 풍기며 준비된 실력을 뽐내시는
울 에녹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진한 향기를 품어 내시고
속이 꽉 찬 사람냄새
풀~ 풀~ 풍기며 준비된 실력을 뽐내시는
울 에녹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선남선녀인데 두분 좋은 인연이 돼면 좋겠네요
에녹님 1등 신랑감
매력덩어리예요. 어느 여성분하고 대화해도 여성분울 매너 있게 맞춰 줄 것 같아요
조정민양이남자관계가너무복잡해요유트브에다뜨잖아요댓글이많이줄었어요상대를바꾸시는것이어떨런지속상해요
울 에녹 님
넘 순수하셔서
여자들의 마음
읽는 것을 잘 모르심니다
귀여우시고 사랑 스러우셔요
너무잘어울리고보기좋은커플입니다❤
꽃과벌같아요❤
애녹님빨리장가가세요두분멋져요❤
에녹님넘진심이고자연스럽네요
둘이 결혼해라아. .
동엽이 사회보고 혜련이 아나까나 해주고
인생 뭐있나
에녹님배려심도만고 항상웃은보습 참 행복합니다
에녹님 너~무 멋있는 사람이다 최고
트로트가 에녹님이부르면 고급져요
신랑수업 에녹 님 보면서 하나 배워요
쑥스럽고 당황스러운건 오늘만 기억하고 내일은 잊어버리자
내 머리 속 지우개 ㅋ
에녹 님
내성적인 남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그냥 신중한 거였네요
현실에 충실하며 계획된 일을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는 직진남
응원합니다
에녹님과 정민님의 사적인 대화속에 순수함이 많이 느껴져서 좋아요
두분말도 잘통하구 너무좋네요,,사귀었으면 좋겠어요,,잘어울려요
에녹정민씨인연인것같아요
에녹 님은 저에게 늘 기쁨을 주시는 분이셨는데 신랑수업 이후 에녹 님은 제에게 스트레스만 주시네요
스밍이니 각종 투표니 다 손 놓고 있어요 스스로 맘을 다잡고 있지만 쉽지 않아요
뭔가 좀 어른스러운 데이트였다
두사람 종교도 직업도 맞고
인연을 잘 이어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수요일이 기다려 지내용 ~
에녹님의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
에녹 님제주위에서벌써에녹님안보겠다는사람들이생기내요미국공연도있는대왜하필이시기에나도처음에는별로로생각했는대의외로조회수도안오르고반응이좀그러내요
울 에녹 님 노래만 불러도 까무러치는데 이렇게 자연인으로 또 매력 어필하면 어떡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