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철창에 갇힌 특전사
707에도 찾아온 위기!?
쫒고 쫓기는 필사의 추격전 특전사 VS 707
해병대 이수연 VS 특임대 조성원
특임대의 저력에 당황한 해병대?!
첫번째 탈락부대가 결정되는 극한의 데스매치
죽음의 레이스! 250kg 목봉이송전
강철부대를 떠나게 될 첫번째 부대는?
#강철부대W #강철부대 #여군 #서바이벌
최초 여군 특집! 최정예 여군 팀 서바이벌
[강철부대W]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영화 [다음이야기]의 2회가 방영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사대에서 다시 만난 사수와 부사수들의 필사의 추격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전사 VS 707의 강렬한 대립이 펼쳐지며 쫓고 쫓기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집니다.
철저한 기밀 작전을 펼치는 특전사와 그를 막아선 707. 두 그룹은 서로를 쫓고 쫓기며 필사의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전 회에서의 갈등과 불화를 넘어, 이들은 서로를 비록 적으로 대하고 있지만 가슴 깊은 우정과 협력의 기반 위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수와 부사수 사이에는 지난 훈련기간 동안 형성된 긴밀한 유대감이 느껴집니다. 그들은 서로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소통할 필요없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협력하여 적을 제압하려고 노력합니다.
두 팀은 사대에서의 조우를 통해 서로의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하게 됩니다. 사수들은 강렬한 사격과 순발의 교전술을 이용하여 적을 제압하려 하지만, 707은 냉정하고 철저한 방어 태세를 펼쳐 이를 막으려 합니다.
필사의 추격전 속에서 양측은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최대한 활용하려 애씁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건과 갈등이 생길 때마다 상황은 더욱 긴장되고 예측불가능해집니다.
이번 [다음이야기] 강철부대W 2회는 사수와 부사수들의 필사의 추격전과 707과의 대립을 통해 전쟁터의 현실과 인간의 우정, 믿음이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에피소드입니다.
다음 회에서는 어떤 전개가 일어날지, 사수와 부사수들이 어떻게 협력하여 적을 물리칠지 기대가 큽니다. 계속되는 긴장감 넘치는 필사의 추격전, 잠시동안는 휴식 시간도 없이 진행되는 전투 속에서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다음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250 목봉은 너무한 거 아니냐고
이번 강철부대W는.특임대 조성원만 나왔는데 특임대를 약하게 구성해서 일찍 탈락시키고 열받은 독거미부대 전역자들이 다음 강철부대W 2에서 출연을 할듯 짠 제작진들의 계획
본인이 rotc출신으로 특급체력 특전사 장교 지원했고 ~
우희준 중위 특전사 훈련 일부를 수료를 안했다고~특전 사령부 특전사 장교 출신 이란거는 변함은 없습니다~
영어 통역 능력이 되어 파병 조건에 부합이 된거구~그만의 능력이고 스펙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만의 능력으로 파병 현지에서 소대장 임무!역활을 충실히 했을것이고~그의 군의 자부심 명예까지 폄하하는 자세는 올바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해외 파병가서 언어 자체가 안되면 어떻할가요~?누군가 전투.전술.미군과 함게 임무 수행 역활을 도와 죠야하고 그 임무의 상호 보완하면서~ 장교와.부사관 사이에서 가교 역활을 했다고 봅니다~국가와 국민들위해 수년.수십년 장교.부사관 복무 하신 군출신 분이라면 그분의 애국심까지 의심하지는 말아주세요~
아니 이미 다 촬영해둔 것일 텐데, 주1회씩 푸는 방식은 대체 어느 인간 머리에서 나왔음? 저기 투입된 군인들이 좀 가서 다 한 대씩만 쥐어패주세요..
여군동무들 자랑스럽고 믿음직스럽구만기래~ 다치지말기요
경첩이 위에 있으니 가장자리를 높이 차야되는데 안되는 사례보면 가운데를 차거나 낮게 차서 그럼
800미터 사격도 아니구 겨우 80미터 사격이면 아무나 쏴도 다 맞추는건데 4명이서 들고왔어야지 애초에 접전까지 갈 싸움도 아니였구만
그래 여자들도 충분히 악으로 깡으로 군대 갈수 있잖아
ㅋ
아 조팀장 오래 보고 싶은데
솔직히 특전사 장교는………………….
ㅋㅋㅋㅋ ㅅㅂ 저러면 전쟁나면 작전 할수 있는게 있나?
데스매치가 왠지 해병대 특전사 육군 아니면 해군일거 같네요..
리더쉽과 팀워크만 보면 707이 우승 확정인데
특전사 데스매치네
조성원 강은미 오래오래 보고싶다….아진짜둘다 개존멋
해병대 데드미션 통나무 끄는거 하는거 같은데 검은 모자이크에 해병대 힘쎈 언니 머리 나오던데 삼각김밥 머리
3명이 철창문을 발로 차서 문을 열어야지
열려라 이어진 커엽
어? 홀로그래픽 사이트를 단안으로 쏜다고???????????????????????
왜 광학장비의 이점을 버리지? 양안 사격 훈련이 안되어있는건가?
담주까지 어케 기다리죠
이거 데스매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