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오은영 #박동빈 #이상이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어린 시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지만, 때로는 끔찍한 아픔과 상처가 남기도 합니다.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그런 어린 시절의 상처와 아픔을 다루는 작품으로 유명한데요. 이 작품은 어린 시절의 아픔을 다루면서도 그 속에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아픔은 우리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데, 특히 가정 내 폭력이나 학대, 부모의 이혼, 외로움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낸 사람들은 많습니다. 이런 아픔은 그대로 두고 두면 우리의 삶을 계속해서 방해하고 제약해야 하는데,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이런 어린 시절의 아픔을 솔직하게 다루면서도 그를 극복하고 힐링해 나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작품 속 주인공인 오은영은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와 아픔으로 많은 고통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으로 인해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힘들어졌지만, 주변의 도움과 꾸준한 노력으로 그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 나갑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이 어린 시절의 상처와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해 나가는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우리의 어린 시절의 아픔을 다루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고 힐링해 나가는 과정까지 담은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의 아픔은 우리 삶을 방해하고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힐링해 나가면 우리는 더 강하고 성숙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이 작품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함께 어린 시절의 아픔을 돌아보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나누며, 우리 모두가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도 어릴때 성추행을 당할땐 이건 성추행이다 라고 정확하게 몰랐지만 좋지 않은 이상한 상황이다. 살면서 처음 느끼는 " 어? 이게모지? 잘은 모르겠지만 내가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지만 이런일 겪었다라고 다른사람에게 말하면이 안되겟다 아니 들키면 안된다"라고 묘하게 찝찝한 느낌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크고 나면 비로소 성추행을 당한거구나 알죠
근데 어릴때 느낀 그 감정과 상황은 사진으로 찍은것처럼 선명해요 그때 느낀 감정이 되게 이상해요 불편한 감정이라는 건 확실해요
아마도 5살 6살 아이가 수치라는걸 알리 없잖아요 어른이었다면 수치스러운 감정을 느낀것과 같을거에요 근데 어린이였다보니 그 감정은 그나이때에 할 수 있는 가장 사악하고 아주 못된 짓을 아주 몰래 저질러 놓고 누군가에게 들킨기분이라 내가 잘못한것같아요 꼭..
무슨얘기인지
이렇게 말할수 있는 지금이 있어 다행입니다 힘내요❤
동빈씨
지금을
현재를
오늘을 누리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에구ㅠ너무 많이 힘드셨겠어요. 지금처럼 말할 수도 없는 시대였는데..그 힘든 걸 어린아이가 안고 살아왔으니. 이제 하나씩 훌훌 털어버리시면서 6살 때의 기억을 떠나보내시길. 아내분과 아이와 함께 행복한 일만 있을 거에요🙏🙏🙏
저희 친정오빠랑 남편은 군대에서 성추행 엄청 당했다고함 😢
그런 사람들이 그 시대에 많을 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