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어색한 박나래 모녀
04:34 바쁜 딸과 잔소리하는 엄마
09:21 그림으로 보는 모녀의 내면
#금쪽상담소 #박나래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금쪽상담소] 성공한 딸 박나래와 눈치 보는 엄마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49 회
한국의 인기 토크쇼인 ‘금쪽상담소’가 최근에 방영된 149회 방송에서는 박나래와 그녀의 엄마가 손님이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나래의 성공 이야기와 그녀의 엄마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박나래는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이자 연예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성공의 배경에는 엄마의 뒷받침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송에서 박나래는 자신의 성공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연기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녀는 엄마의 지지와 도움으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에 이를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혔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박나래의 엄마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나래는 어릴 적부터 엄마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그녀의 엄마는 항상 박나래를 응원하고 격려해주었다고 전했다. 그녀의 엄마는 박나래의 성공을 위해 끝없이 노력해주었고, 그 덕분에 박나래는 오늘날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금쪽상담소’의 방송을 통해 박나래와 그녀의 엄마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전달해주었다. 박나래의 성공은 물론이고, 그녀의 엄마의 끈기와 사랑도 더욱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금쪽상담소’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감동과 위로를 전달해주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손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리라 기대된다.
둘다 절라도 특성 ~
착한성품들이 아니네
돈 잘벌어서 보내주는데 살갑기까지 바라는건 욕심이지…
기본 도리 못하는것도 아니고 다른집이랑 비교하기전에
본인 스스로도 돌아보세요
다크고 가정까지있는 아들 – 돈 …?
정상적이진 않네요
엄니 귀여우셩~ ㅋㅋㅋ
비난하려는건 정말 아니고 썸네일만 보고 이러는거라 죄송한데요. 방송에서 그렇게 엄마 출현하고 엄마랑 전화통화하고 그러시면서 엄마와 어색하다하시니 좀 당황스럽네요… 물론 영상을 보고 와야겠지만요…진짜 데면데면하게 지내는 사이라 그런지 조금 당황스럽기는 하네요 ㅋ
저게 박나래의 가장 편한 모습인걸걸?
노노
자식이 살갑지않은 이유는 자라온 환경이 그렇기때문입니다. 사랑많고 사랑많이받고 애착형성이 잘되어있다면 살거운성격으로 자랐겠죠…
울엄마도 무뚝뚝하다고 서운하다고 몇번하길래 엄마가 날 일케 키웠다 살면서 사랑한단말주고받은 기억없고 같이 자주 놀러다닌적도 없는데 애가 어떻게 살가운 성격이 되느냐하니깐 그제야 이해하셨음.
윗사람이 편하게 해주시면 아랫사람은 당연히 편하게 연락하고 다가가겠죠~ 왜 아랫사람만 무조건 애써서 잘해야합니까.
죄송하지만 먼저 자신을 돌아보시는 시간도 가져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박나래씨 좋아합니다.어머니 걱정마세요. 사막에서 전기장판도 팔수있는 박나래씨입니다🎉🎉🎉🎉🎉
지금은 같이있고싶어도 있을수없는곳에 가신 엄마가 왜 이제야 자꾸생각이나는지..한참바쁠때 밥먹었냐고 전화하는엄마한테 했던말이라고는 왜? 바빠! 걱정마 잘지내.. 였을까 너무 자책이되네요. 나이가 드니 엄마도 여자였구 외로웠겠구나싶은생각이들때면 후회가,눈물이 밀려와요..
나도 친정엄마랑 통화하거나 둘이 있는게 싫어
딸은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엄마는 자기 아쉬울때 딸을 부르는 느낌.
변명 그만하고 표현이 중요해요.
모녀사이 통화스타일이란게 정해ㅣ져있듯이 말하는 오은영쌤은 그렇지않은 가족도 많이보셨을텐데요..아쉽네요
나혼자 산다에서는 엄청 살갑고 사이좋은 모녀로 나오던데???? 방송국은 프로에 맞춰서 연출하는거 같음
엄마가 살갑질않은데 딸이 어찌살갑냐…
딸이 어려운거지
박수홍보세요 박수홍돈 형한테 다 갔죠 아들돈도 그럴진데 딸돈은 오죽할까 장윤정어머니 장윤정돈 아들한테 다 꼴아박고 말아먹었고 노현희씨도 엄마에게 맡긴돈 아들한테 싹 주고 그돈 싹 날려먹고도 금쪽상담소에서 뻔뻔했죠 ㅡ 돈관리는 박나래가 직접 할 것 같아 저 정도는 아니겠지만 엄마에게 가는돈 아들한테 싹 넘어가고있을 공산이 크네요.. 아들ㅡ돈 저 그림이 상당히 마음에 걸림
난 엄마랑 목적없이 통화하고 맨날 좋아죽는데 ㅋㅋㅋㅋㅋ 오히려 내가 엄마한테 잔소리함 근데 무서운 건 엄마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지 그게 무서움
박나래왜이리예뻐졋어
엄마가 그린 그림 남동생-돈이 진짜 걱정스럽다ㅜㅠ
저 정도 관계가 딱 좋아요❤
가족끼리도 어색할 수 있따
나이드신 어머니들께서 모든것 공유하시길 원하시는건 다 같은듯. 외롭다는건가?!!
그림에 아들에게 주고 싶은게 돈이라고 쓴거보니.. 박나래 앞날이 걱정스럽다.
쓸데없이 나와서
목적없이전화하고 그냥 전화하는것도 부담스러울때 많아요. 적당히 해야함
엄마 일하셔야겠네요. 한가하셔서 그래요
본방 풀영상 보고 평가해야됨
책 얘기는 사실 무의미…
아들은 남의 아들이라 생각하라하면서 요즘은 딸은 베프같은 존재.. 역시 딸이 최고야 딸은 꼭 있어야되를 외치며 뭔가 본인원하는대로 프레임을 씌워버림.. 그거 못하면 불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