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시설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북한의 철저한 통제가 이루어지는 자강도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충격 주의※ 창살 없는 감옥 그 자체? 자강도 출신 탈북민이 밝히는 자강도의 무시무시한 통제!
한밤중, 어둠의 가장자리에 서 있는 그림자. 자강도에서 살아남은 탈북민들이 공포 속에 살아가고 있다. 자강도, 그 곳은 마치 창살 없는 감옥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무서운 곳이다.
자강도 탈북민 한 현우(가명)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자강도에는 아무런 인권도, 자유도 없다. 우리는 마치 감옥에 갖혀 있는 것처럼 매일 밀림 속에서 살아간다” 그는 말했다.
그가 말하는 것처럼, 자강도는 북한과 중국 사이에 위치한 비경비초지지역으로, 국경을 넘어 탈출한 탈북민들이 숨는 곳이다. 하지만 그곳은 탈북민들이 바람직하게 사는 곳이 아니라, 자유와 인권이 상실된 곳이다.
자강도에는 감옥 같은 생활 조건에서 살아가는 탈북민들이 수백 명씩 모여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주변에서 무참한 학살, 강제 수용소, 성매매 등의 사건을 목격하기도 한다. 또한 혹시라도 중국 당국에 잡히면 고문과 감옥 생활이 기다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조용한 숲의 품으로 도망치고, 이제 만나러 가면 북한으로 향하는 무방비의 홀로 국경을 건너는 것이 이들에게 유일한 희망이 되고 있다.
자강도 출신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를 누리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데, 그 순간순간을 함께해주지 못하는 우리도 또한 책임이 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혹시라도 자강도 출신 탈북민들을 만나게 된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고, 우리도 함께 투쟁하며 세상을 바꾸어 나가야 한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646회에서는 자강도 출신의 탈북민들이 이야기하는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겪는 고난과 어려움을 공감하고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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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출연자. 2명
너희가 연예인이냐
화장좀 지워라
술집 여자냐?.
눈에 진짜 거슬린다
진중근 계속 나와야되나?
한번씩 이상한소리
말도 안되는소리 하네
트레비스킹 이야기를
감출게 많은가보네
자강도 탈북자는 광화문으로 나가서 시위하라!!! 여기는 부위부가 없다!!!!
자강도 뿐이아니라…북한은 어디든 맘대로 못가잖아
북한 예들이 뭘안다고 대한민국 국회의원 만들어주고 지랄이삼
ㅋㅋ 자강도 자부심 있다면서 탈북왜함? ㅋ
자강도가 한국의전라도네 자부심이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