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개선에서도
입장 차이를 보이는 모녀!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니다” 40년 묵은 갈등, 해결할 수 있을까?
한국 사회에서는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갈등이 여전한 실정이다. 이번 주제인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니다’는 40년이 넘게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 중 하나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8회에서 다뤄졌다.
이 갈등의 주요한 배경이자 논란의 중심에 있는 것은 인간 간의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할 때 그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히 상대방을 바꾸거나 변화시키려는 시도를 하는데, 이는 오히려 더 큰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
오은영 상담사는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인식과 태도를 바꾸어 나가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상대방의 행동이나 태도가 싫다고 해서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선 자신이 왜 그렇게 느끼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의 태도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40년이 넘게 이어져온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니다’라는 갈등이 해결될 수 있을까? 오은영 상담사는 이러한 갈등이 해결되려면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인식과 태도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대방을 바꾸려는 시도보다는 자신을 바꾸는 노력이 갈등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 간의 갈등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갈등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그 해결책이 결정된다.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니다’라는 말은 상대방을 변화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소중한 말이다. 오은영 상담사의 조언을 따라 자신의 인식과 태도를 돌아보고 바꾸어 나가며, 갈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현희씨네도 윤지씨네도..
어머니들께서 다큰 성인이 본인인생을 설계하고..본인방식으로 육아를 하는걸 존중해주셔야 한다봅니다
부모와 자식의 인생을 엮어서 생각하는게 문제가 생기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네요
어머니들도..젊을적 친정어머니 간섭이 좋으셨는지 여쭙고 싶네요
제발 손절
관상은 철학이죠
따로 사세요 착취적 엄마..사랑 안줍니다 아무리하셔도.
그만큼 딸울겨먹었으면 이제고만ᆢ
엄마 손절하세요ᆢ제발
노현희 어머님 진짜 밉상에 꼴보기싫어요 아들밖에 모르는것같은데 현희씨 이제그만 힘들게하고 좋와하는 아드님이랑 사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현희씨 어머님 한테서 독립하셔서 맘편히사세요
저 기생충어마가딸한테서 쉽게 떨어지겠어요? 정신병원 보내고 따로살면모를까
모 방송에서 돈이 없어서 알바한다고 말하드만 잘만사시네요 시청자들 우롱해서 먹고 사시나요
따로사는게 정답
그만 희생하시고
본인 삶 사세요
사이코패스들도 아닐텐데 왜 같이 살면서 서로 감정 자극하고 증오하고 싸우고 남들앞에서 그런거 공개하고 하류인생들 처럼 ..50대 70대 참으로 흉하다. 저 에미 지가 잘못 살아온 삶 왜 딸 괴롭히고 가스라이팅해서 이 ㄲㅎ라지로 살게 하나
독립해서혼자살며
가끔만나세요
가족이더힘들게합니다
아들한테가서 살지 돈다 퍼주고서 딸한테 기대어 살지 이해가 안된다 저애미 한심하다 현희씨가 불쌍하다 애처롭다 강한애미 밑에서얼마나 힘들었을까나
각자 살아요~
못보고 살듯
딸이 벌어온 돈을 아들 명의로 …진짜 답이 없음
노현희씨 얼른 탈출하셔요
따로 사는게 답이다 아들 한테 가시는게
정답입니다..
애증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