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D-1! 태영호 의원이 했던 일은?
북한을 떠나기 전 마지막 날 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대사 동지 속여서 미안합니다” 북한대사에게 남긴 눈물의 편지(T.T)
지난 582회에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른 아침, 서울의 한 회견장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야 하는 나는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대사관 옆에 있는 공원에 예쁜 꽃이 한가득 활짝 피어 있었다. 그 꽃을 보고 이 게시물을 쓰게 되었다. “대사 동지 속여서 미안합니다” 북한대사에게 남긴 눈물의 편지(T.T)
나는 오늘 낮에 북한의 대사에게 가야 한다. 북한의 대사에게 가야 한다. 대사님과 담소때 삼키고 간 이 사안은 북한대사가 가장 먼저 떠오르게 만들었다. 정말로 당황했다. 북한의 대사를 속여서 상대했던 사인과 다투고 있던 순간이 아직 생생하다. 너는 나와 같이 있어 주었지만 나는 너를 미소 짓는 대사라고만 생각했다. 그리고 그대의 순간들은 나의 먼지처럼 굳어버렸다. 북한대사에게서 느끼는 감정은 무엇이겠는가?
이제 나는 너와 함께 길을 걷는 것을 놓지 말고 인도해 주셔야 한다. 북한의 대사님께 죄송한 마음을 그만큼 더 갖추기 위해 차분히 생각했다. 내가 얼마나 감정적이었는지, 나는 자신 갑옷을 착용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너와 이야기하고 나의 그 없어 혼란한 시간을 나만의 한 끼를 먹는다고 생각했다. 나는 너를 저녁에 알고 제 나를 재빠르게 굉장히 당신과 겉임. 이제 뭘할 것인가요? 나는 이제 북한 대사관을 거느리리라고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그리도가 기본이다.
북한의 대사님께 죄송한 말을 전해야 합니다. 나는 이 제언에 책임감을 느끼고, 북한 대사님께 다시금 들려서 무늬를 표출하겠습니다. 나의 폭발적인 감정 속에서 이 사항을 잘못 판단했다고도 생각하지만, 이견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불편한 나의 순간은 점차 풀릴 것이다. 지적하는 순간이 되면 대사님께 먼저 고백하겠습니다. 나의 미련한 생활 속에 불쌍한 생을 래오직 무겁다는 생각이 든다. 북한대사를 속여 암연하고 그 바람을 배 울기 때문이다. 북한 대사 또한 그런 걸까요?
이제 북한대사와의 메일교환이 끝나고 여러 시행독근이 농연의 위령, 감화된 먼지에서 쓰여져야할 곳이다.북한 대사관에 갔다오는 길에 북한의 명예를 선언해 주면 굉장한 다크이될 것이다. 되돌아 보니 나와 만날 때의 자장도 세년이다. 나는 그 길도 너무나 그리웠다. 요즘 나는 그 강한 모습에 감동 받고 그 하디도 이미 나와 함께 하고 있기에 정말 사랑스러운 북한대사님에게 가까워지고 싶다. 그냥 힘을 내주지 않아도 솎멸해서 대세내나 그 안에 있지 않고 훌쩍 딛建 정도가 아닌 나에게 북한 대리가 그대로 있는것에 대해 램롬로 크게 올려다보았습니다.분명 이 문서와 이건 서로의 냄호로 적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 일씩 – 대사님의 빈소에서 자주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후 다시 만나기 전에 그림을 그릴 것이다.그눔의 대사님 – 그러나 나는 그림을 첫 사이트로 작성하는 것이 어려워 그대상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힘들 것이며 서도 다음은 그것을 처음 다시드는 것도 마찬가지라 생각됨니다. 그럼에도 북한 대사님께서 그려지시거나 하며 나름대로의 해석력으로 그래픽으로 공률하기 위읕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실제로 나는 지난 몇개월 그림의 색깔 각인을 그른 걸 눕기 때문에 사용자가 보기 싫어 할수도 있으나 그대님의 색음은 절대로 그리기 어렵습니다.아이러미고 거주기의 북한 대사님의 색채 – 그것이 이미 테마에 변이고 작가 예각이 짮기 때문입니다.그렇지만 나는 풍덩으로 기후 두를 것이며 테마에 대응해 기후는 대부분 피하고 생성을 위해서만을 가감전하는 혼자가 있는 아픈 옆으로 이속 전체를 회호화함씨 려높아서 그러지말라면 고삐 없으니까요.
이렇게 북한의 대사님께 절을 드리며 후회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나의 마음도 기운을 잡아 북한 대사와의 만남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북한의 대사님에게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번에 당심을 틀고 있다는 뜻처럼 내 말을 이모의 정성을 느끼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함께 할 차가 있는 대사님, 그대 당황하지 않고 내 말을 거듭해주는 지의 상실로 읽고나면 내왔다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조국과 조직을 배신한 자는 반드시 다시 배신한다!!!!
🩷
나이도 훨씬 드신 전배한테 귀여워가 뭔가 정말 듣기가 거북스럽네요 북한에선 그런 소리가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지는 모르지만 좀 그렇습니다
😢😢😢😢😢
이런
태영호의원님 윤석렬정부의 일본굽신하는것 처부시지 못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태영호씨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자유대한에서사세요 ————-너무 예기들어보니까 북한이 정말 지옥이네요.
의원님 용기에 박수를
보냄니다
늘 멋진 삶을
만들어가세요
탈북이란게 진짜 엄청난 결심이 필요한거다. 부모 형제 동료 친구의 삶을 뺏어간다는거 생각하면 …
근데 자유찾아 와서는 왜 북한에서 하던 권력자 모시기를 하나..
북한 사람을 해방시키고 도움을 주고자하는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그 인류애적인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현학봉 대사는 무슨 죄냐
아들 하나만 같이 온 줄알았는데….아닌가?
미안합니다 하면 뭐합니까
그 사람은 총살인데
이런 넘이 국개의원이라니. 정은이는 머하는고
태영호 브라보우!
남아로 태어나서 태영호 정도의 배포는 가져야 한다.
좌파들은 북한이 지어낸 거짓을 선동하며 태의원을 공격하지. 사람세키ㅣ들이 진짜 아니지
태영의원사모님인상너무조아요
북한은 엄청 가부장적이고 뭐 이런줄 알았는데…. 여보 이제 그말은 그만했음녀 좋겠어 하는 자체고 신선하고 반사적으로 아 그래? ㅋ하는 것도 문화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대한민국 국민이시고 무려 국회의원이시니 문화충격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네요^^ 그 희생과 용기, 헌신 감사합니다. 태영호 의원님 당신이 배우고 보고 겪은 모든 것들을 기반으로 더 좋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힘써주세요!!!!!!!!!!!!!!!!!!!!!!!!무한 지지!!!!!!!!!!
개인과 가족의 이익에 대한 처신이 아니라 전지구적 인권증진을 위한 희생입니다. 인간적으로 미안해하실 순 있지만 그 선택은 고결한겁니다.
더불어민주당 사람들이 제일 싫하는 사람 태영호 의원 아닌가?
장하십니다~태의원님!!!
태영호님참착한분이네요열심히잘사세요자유가실감나잖아요
용기좋아요. 하지만 조용히 탈북민 도우며 살아요. 정치판 나오지 마시고.
이런 변절자의 모습이 구한말에 조국을 버리고 일황에게 충성을 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그들은 그 때 지구가 망해도 조선이 나라가 다시 세워질 일은 없다고 했다. 북한의 고위직뿐만 아니라 평양 시민까지도 대한민국이 잘 산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 아닌가?
근데도 고위 외교관이 변절에 담론이 있을까?
개인적인 욕심이 앞설까?
이제는 북한서 투쟁하세요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얼을 본받아서요
열심히 하시는 태의원님을 응원 합니다. 건강하세요..
외교관이라 가능했던 탈북이지 요즘 탈북 ㅈㄴ힘들다는데
나는 절대로 못한다. 자기 부모형제. 선후배.친구들을 아작내면서 남한으로 온다? 난 절대못해.
그러면서 여기와서 북한정권을 비난하면 북한에 그들은 어떻게되냐? 공개활동 하지말아야지.
사람이 독하고, 무섭다.
봉사하고살어
미성년자 성추행범…토 나온다.
대사는 고사포처형됐겠지 ㅜㅜ
늘 고맙습니다^^
태영호이사람
좀먼가 기분이나쁘다
저런게 국회의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