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아이가 납치당했다
04:13 충격적인 대리모 시장
10:55 남편과 대리모의 관계?
16:10 충격 반전! 사건의 진실
22:36 한 아이와 두 엄마의 결과
26:31 남편 죽인 아내의 뻔뻔함
#탐정 #데프콘 #유인나 #김풍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한국의 인기 드라마인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23 회에서는 아이를 납치한 대리모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이번 회에서는 아이 한 명을 납치했다고 생각했던 주인공들이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스토리는 더욱 긴장감을 더했다.
이번 회에서 주요 캐릭터 중 한 명인 탐정 백(이동휘 분)은 아이를 납치한 대리모를 찾아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 아이를 납치한 대리모가 사실은 아이를 두 명 납치한 것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탐정 백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아이 한 명을 납치하는 것만으로도 충격적인 일이었지만,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아이를 납치한 대리모가 사실은 두 명의 아이를 납치했다는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들은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증을 높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미스터리와 스릴러 요소를 섞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데, 23 회에서는 더욱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이를 납치한 대리모의 정체와 이유, 두 아이를 납치한 이유 등에 대해 더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회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은 이후 이야기 전개와 주요 캐릭터들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되는데, 시청자들은 이를 통해 더욱 긴장하고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23 회는 아이를 납치한 대리모의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내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고, 이후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계속해서 눈을 뗄 수 없는 이 드라마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더 많은 이들이 빠져들 것으로 예상된다.
무슨 애 하나 낳는데 대학까지 보낼만큼에 돈이 들어가냐 ㅋㅋㅋㅋ 저럴바엔 자연임신하자
미쳤다 진짜… 끝 장면…
세상에 자신의 행복보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다 포기했다. 이게 진짜 부모다.
상간녀야.
자신의 노력없이 타인의 것을 빼앗아 자신의 행복을 찾는 인간이 가장 비열하다.
돈 때문에 몸을 판 여자가
돈이 해결되니 남의 자리를 탐하네
역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다.
데프콘, 제발 조용히 좀 하고 봐라!
대리모는 사람이 해서는 안될일이다 아이가 없으면없는데로 행복하게 살면되고 생기면 선물이라생각하고 잘키우며 살면된다
대리모 쓸빠엔 정식적인 절차밟고 입양이 나을것같네 저렇게 한집에서 대리모허락한 아내쪽도 제정신은 아닌데
와국은 부부랑 대리모 만나는거 자체가 불법인데..
뻔뻔하네. 내 아이를 원하는게 아니라 풍요한 환경에서 편하게 사는 걸 원하는거지. 어디서 애를 팔아?
남편이 더 미쳤네요
결말이 찝찝하고 더럽네
저 애가 커서 본인이 엄마가 대리모하려다 불륜해서 낳은 아이라는 걸 알면..
대리모는 저 영상을 보고 웃을 생각이 들까?
어디서 들었던 얘기가 맞나보네
대리모1억.
꾸며낸 이야기는 아닌거같다
어후~ 저 배신감은…….
의뢰인분 앞으론 꽃길만 걸으시길
어린데 유학가서 능력 키워 돈도 벌고 업그레이드 인생을 살지! 이런 남자 남편감으로 별로다! 또래 부자집 아들 만나 행복하게살지! 늙은 남자를 빼앗고 살다니!
남편,대리모 너무 화나네요
차라리 입양을 하시지 ㅠ
아..충격이다ㅠㅠ
남편이 제일 나쁨.저 상간녀는 그럼 애만 데려가지 왜 남의 남편까지 데려감? 결국은 돈때문이지. 혼자 알아서 키우라하면 키울까..
안됐지만 ..현명한 선택.
자기 인생에 올인해서 사세요 .
시작은 평화롭다는 말에 ….
시작부터 뿜었…. 😂
아~~~~ 데프콘님!!!
참 대리모. ㅇ 악마가따로없네 욕심이끝도없고 요새는 남의가정파탄내고도잘살수있다니 저악마 소름끼친다
아기도불행의씨앗인데잘살것나 똑같은악마가되것지
그나물의그밥인데
본부인이 보살이네
너무 착한 사람이고 오로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아이를 위해서 참은거같다 ….
저 머리검은 짐승들 오래 못가지싶다 ..
애만 불쌍해 ..
애기를 가져갔어? 애가 물건입니까? 남자 누굽니까? 데프콘 입니까?
역겨워
대리모랑 남편이랑 바람나고 아이도 빼앗아 가고
기구한 인생이네
대리모 하기로 했으면 돈도 충분히 받은건데 계약대로 했어야지 어딜 대리모 입장에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말라ㅡ그리고 등신같은 남편 이라는 작자ㅡ 좌우간 남자는 절대 믿으면 안됨 종이 틀림
대리모는 불법이긴 한데
재산 분할 받고 유학도 가고, 마지막에 웃는건 결국 이혼한 전처일듯?
아내분 마음은 공감가요 아이가 그여자 품에 안겨 ‘엄마’라고 하는데 그아기 떼어내고 매가 엄마라고 할수 없었던 마음. 그라나 그여자는 꼭 벌받기 바래요 남의 것을 탐하고 빼앗고 아프게 했으니까요 남의 가정 짓밟고 세운 가정이 온전하게 산다면 너무 억울 하잖아요
벌받는다 대리모구 나발이구! 아주 못돼처먹었네!!
내가 저 부인이라도 저렇게 했을 것 같다. 쓰레기들하고 같이 부대끼고 살면 암걸린다. 나만 불행해지지.. 빨리 털어버리고 새인생 살아야지.. 혼내줄 것도 없고 저 둘은 알아서 업보 받을텐데..
차라리 입양을 하지
다 가진 남자가 애기도 못 낳는아내랑. 남자 입장도 이해가 가는데 요
대리모를 왜 쓰려고하지? 애초에 돈으로 남의 몸 착취하려는 심보가 더럽다
한집에사니까 바람이 나죠
예전엔 어른들이 완전분리시키고 출산후 애만데려왔음
부잣집 대리모로 얻은 아이라서 그랬겠지 부인의 위치를 원했겠고 가난한 사람의 아이라도 원했을까?
소름이네..시험관시술로 낳은아이 아니라는게..
그럼 진짜 대리모랑 남편의 찐 아이네
저런사실을 알고는 그냥 남편이랑아이 포기할듯
징그럽다진짜 남편이랑 대리모
아이 포기하기 힘들다는거알지만
상황이 이제 되돌릴수없을듯..
시험관히고 있는데 너무 맘아파서 눈물이 닜네요 ㅜ
미쳤구나.. 그럼 대리모를 하지 말았어야지..
남편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