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일의 연속♨
집에 오자마자 연탄까지 간다?
#꽃길만걸어요 #이창훈 #척추관협착증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지팡이가 없으면 걷기 힘든 몸 상태(T_T) 바쁜 이장 남편을 급하게 호출한 이유는? | 꽃길만 걸어요 19 회”
요즘 사회에서는 노인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노년기에 들어서면서 우리 몸은 점차 쇠약해져 갈테고, 걷기나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이 많아집니다. 특히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걷기가 더욱 힘들어진다는 사실,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꽃길만 걸어요’ 회의 주인공은 ‘이 백년 할아버지’입니다. 백년 할아버지는 백세가 다가온 나이에 지팡이 없이 걸어다니기가 쉬운 일이 아닌 분입니다. 그래서 ‘꽃길만 걸어요’팀은 이 백년 할아버지의 걷기를 도와주기 위해 바쁜 이장 남편을 급하게 호출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 백년 할아버지는 건강한 몸을 지니고 영원히 걷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팡이 없이 걷기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인이 되어가는 몸은 점점 더 힘들어질 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착한 백년 할머니’는 이 잘난 남편의 도움을 받아야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쁜 이장 남편을 급하게 호출한 이유는 지팡이가 없으면 걷기 힘든 몸 상태 때문입니다. 이 백년할아버지는 더 이상 혼자서 걷긴 어려워조니까요. ‘꽃길만 걸어요’팀은 그에게 바쁜 이장 남편의 도움을 받아 삼천리길을 걸으며 ‘꽃길만 걸어요’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소개합니다.
바쁜 이장 남편도 이 백년 할아버지를 위해 시간을 내어 도와주겠다는 마음인데요. 함께 걸을 때 든든함을 느끼며 대대로 유대를 이어가고 싶다는 그의 소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꽃길만 걸어요’팀은 이 백년 할아버지의 걷기를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힐링을 전하고 싶습니다.
‘꽃길만 걸어요’는 ‘아픈 산봉우리’의 후속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삶을 이해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이 백년 할아버지와 바쁜 이장 남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더 많은 사람들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함께 걷는 다정한 여행길, ‘꽃길만 걸어요’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