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이 보이니까 뛰어가도 될 정도로 가까웠던 교동도
바다를 걸어서(?) 넘어온 서해 교동도 탈북
북한과 불과 2.5km! 교동도 탈북 현장에 가다
#이만갑 #북한 #탈북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이만갑모아보기] 바다를 걸어서(?) 탈북했다! 보위부 출신 탈북민의 서해 교동도 탈북SSUL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64 회
북한에서 탈출한 많은 북한 주민들 중 하나인 보위부 출신 탈북민의 이야기가 최근에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그의 탈북 경로가 바다를 걸어서(?)였던 것!
이 탈북민은 인터넷 방송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서해를 걸어서 이동하면서 탈북을 시도하다가 결국 교동도로 도착했다고 전했다.
보위부 출신이라는 것만으로도 그의 이야기가 특별해 보이지만, 그가 바다를 통해 교동도까지 이동했다는 사실은 더욱 더 눈길을 끈다. 바다를 걸으면서 어떤 위험과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일 것이다.
한편, 탈북민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고, 그들의 용기와 노력에 경의를 표하는 계기가 된다. 보위부 출신 탈북민의 이야기 또한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주고, 북한의 현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다행히 이 탈북민은 교동도로 도착한 이후 안전하게 남한 정부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적응과 복원을 희망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해본다.
이처럼, 바다를 걸으면서 탈북한 이 탈북민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북한의 실상을 알아가고, 탈북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더욱 넓히고, 함께 세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탈북신입 일혁님 가족 빠르게 정착해서 행복하시길
물개 수달 너구리…
서해바다 10m 거리에서도 와류 생기면 절대 혼자서 못나옴 ㅋㅋㅋ 자연을 만만히보면 댓가가 따름 다들 물조심~
북한은 숙박검열 한다고 하는데 당연히 탈북할걸 알고 있지
이미령이라는 여자부모는 북쪽에 여전히 살고 있어서 모자이크 처리했구나 그럼 이름도 가명으로 출연했겠네. 하지만 탈북한건 북한보위부에서 이미 알고있을텐데 부모님은 다른지방으로 추방당하겠네 😢😢
예전엔 교동에서 연백으로 감팔러 갔었데요
떠내려온 여군시체는 탈북하다가 군인에게
발각되어 총살된것같음
모자이크를 하기로 했으면 제대로 해야지 중간에 다 보이게 하는거 실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