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오늘엔 무슨 일이?💥
오늘은 ‘제1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발표날’!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오늘은 한류 열풍의 시작점이 된 날! 오랜 역사 속에서 한국의 문화와 예술이 일본을 통해 세계로 확장되는 중요한 날, 바로 제1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발표날입니다.
1986년 4월 5일, 당시의 한일 양국 정상들이 모인 회의에서 한국 정부는 일본에 대한 문화 및 예술 공급을 확대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는 당시 국내 외환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의 문화·예술 산업을 일본 시장으로 진출시킴으로써 국가 수입액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었습니다.
한류의 시작점이 된 이 중요한 발표는 한국의 대중문화 산업이 일본 시장에서 급속히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K-pop, K-drama, K-beauty 등이 일본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어 한류 열풍을 일으키게 되었죠.
이러한 한류 열풍은 오늘날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류 팬들은 물론이고 해외에서 한국 문화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한류 열풍은 한국 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며 문화 산업의 중요성을 인정받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제1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발표날을 기념하는 이날, 우리는 한류의 역사와 성장의 중요성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류 열풍이 세계 각지로 퍼져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전하고 더 많은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줄 것을 기대해 봅니다.
한류의 열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류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나누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한류 열풍을 더욱 활발히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과제일 것입니다. 함께 한류를 응원하며 행복한 아침을 맞이합시다!
이때 김대중욕 엄청하고
영화배우들 단체로 피켓들고나와 반대하고 그랬는데
한류열풍을 김대중에 가져다 붙이는 건 잘못된 시선입니다.
김대중, 오부치 선언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의 부수적 조치입니다. 일본문화 개방 목적은 대한민국 외교부가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양국 국민 간 문화적 공감대 확대 "라고 밝혔습니다.
IMF 직후 고 김대중 대통령(DJ)은 전국에 초고속인터넷망 구축하는 것과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했었다.
1990년대말 일본의 대중문화는 수준이 높아서 한국에서 인기가 높아서 한국이 시장을 잠식당할 것이라고 해서 반대가 심했다.
그럼에도 DJ는 한국의 문화산업의 잠재성을 믿고 일본대중문화를 개방했고 2000년대 초 일본에서 한류가 유행하게 되었다.
프로듀스101 재팬 더 걸즈에 참가하는 연습생 대부분은 2001년~2007년생이다.
이들의 어머니들은 젊은 시절 한류 드라마를 즐겨보았을 것이다.
프로듀스101 재팬 더 걸즈의 메인 스폰서는 NTT도코모인데 삼성전자는 NTT도코모의 5G 이동통신장비 공급 업체 중 하나이다.
프로듀스101 재팬 더 걸즈는 한국의 정보통신, 대중문화가 얼마나 일본에 영향을 주는지 보여는 사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김대중을 좋아하지만 이건 그렇게 잘했다고 하고 싶지 않은
일본문화 수용 좋지만 국내문화도 더 발전시켜야
김대중이 엄청난 사람이네….
대한민국을 미래로 던져버린 보고서…"위기를 넘어서" 작성자 엘빈 토플러… 친구 감대중 대통령에게 보내는 개인적인 보고서 ..
한국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있다. 그 선택은 현재의 모든 한국인뿐 아니라 향후 수십 년 동안 자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국인이 스스로 선택하지 않는다면, 타인에 의해 선택을 강요당할 것이다.
선택은 다름 아닌 저임금 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종속국가(dependant country)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경제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선도국가(leading country)로
남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선택은 반드시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 경제력 재편 과정에서 일부 국가는 혜택을 누릴 것이고, 그 밖의 국가는 낙오될 것이다.
한국은 낙오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신속한 선택이 필요한 것이다.
일본문화개방 배경.. 일본과 차관 유예협정.. 이때 조건으로 문화개방과..한일 어업협정함.. 이렇게 돈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을 미래로 던져버린.. it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행할수 있었음..그리고 일본문화 문화 잠식을 우려 정부예산 1%를 문화 산업 육성에 사용.. 대학에 관련 학과.. 예술고등학교 같은 전문교육기관 5년간 200여개 개설함… 이정책은..사실상 한류의 모든 것이자 근본 배경이됨… 방탄? 봉준호?? 전부다 이시절 만들어진 교육기관 출신들임…
걱정도 팔자지…..
민주당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반일하자던 박지원을 나무랬던 김대중 ㅋ 문재앙이 반만 닮았어도 선동에 잘넘어가는 국민들도 문제이긴하다만
도요타 다이쥬 슨상
저저 졸라민국 두목이네.
절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