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하며 기다렸던 두 번째 시도!
또 누군가가 가로막는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영화 한 편 같은 해상 탈북 시도! 두 번째 시도를 막았던 ‘OOO 경비원’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51 회
북한 탈북자들의 이야기는 항상 감동적이고 인간의 용기와 희생을 보여주는데, 이번에는 온라인 예능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전격 공개된 한 편 같은 해상 탈북 시도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북한에서 탈출한 한 여성이 두 번째 시도를 하려고 했지만, 경비원에 의해 막힌 사연이 그립게 풀어졌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북한을 떠나 한국으로 온 여성이었는데, 그녀는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 가족을 찾으려고 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두 번째 탈북 시도가 경비원에 의해 발각되고 막아지면서 그녀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경비원은 한국으로 도망치려는 그녀를 철저히 막아냈고, 그녀는 결국 다시 북한으로 되돌아가야 했다.
이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북한 탈주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위험을 상기시켰다. 이런 이야기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북한의 현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며, 탈북자들의 용기와 헌신을 경외하게 만든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이런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북한 탈주자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해상 탈북 시도 이야기 역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북한 탈주자들의 현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한국 사회는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북한 탈주자들의 어려움을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며, 그들을 도울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북한 탈주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일 것이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큰 보람일 것이다. 함께 북한 탈주자들을 돕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시다.
(안 되는 사람은 어디 가나 다 그꼴이다)……………..
한국자신시민도 한국 욕하는 사람 많는데
북한탈북자도 한심한 놈들 많구나~~~자신나라 배신하고 욕하면
탈북자들 뭐야???북한나라 없으면 너넨 아무대우도 못받아….
미국한국 북한 못차지해서 나라배신한 탈북자 먹여살리지,,,
북한이 미국한국한테 점령되면
너네느 그저 페인뿐이야~~~
다시마의 역습
인생 허투루 산게 아니라 1분 1초 전력을 다해 사셨다는게 느껴지는게 촉박해지면 오판한다.
정은아
고맙다.
저렇게 훌륭한 산업역군을
한국으로 보내줘서 너무 고맙다.
남편분한테서
정주영회장님 향수가 느껴집니다.
10년안에 고급아파트로이사갈것으로
확신합니다.
처남이랑 함께
아직 나이도 어리고하니
한국에서 해양대학졸업하시고 선장및해운회사를 운영하세요
정주영 회장님 Class 😊😊😊😊
정말 이혁씨는 대한민국에서도 적응 잘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지혜로움.
저남편분은
한국에서도 100퍼성공한다에 한표🎉
탈북하신 남편분 똑똑해서 나중 여기서도 성공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