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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엘든링 DLC가 어렵다 생각한다면, 검은 신화: 오공은 증오하게 될 것이다”
https://www.thegamer.com/if-you-think-the-elden-ring-dlc-is-too-hard-youre-going-to-hate-black-myth-wukong/
3:48 “황금 나무의 그림자는 현대 프롬의 도전 컨셉이 갈수록 너무 보스전에 의존한다는 걸 보여준다”
https://www.pcgamer.com/games/rpg/shadow-of-the-erdtree-shows-that-modern-fromsofts-concept-of-a-challenge-relies-too-heavily-on-boss-fights/
10:55 “모더가 위쳐3 잘린 컨텐츠에서 예니퍼의 마지막 순간 배신을 발견하다”
https://www.rockpapershotgun.com/modders-uncover-a-last-minute-yennefer-betrayal-in-the-witcher-3-cut-content
https://www.pcgamer.com/games/rpg/modders-have-uncovered-an-extended-version-of-the-witcher-3s-ending-where-yennefer-pulls-off-a-shocking-betrayal-of-her-sorceress-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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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DLC가 어려웠다? 검은 신화 오공은 증오하게 될 것 외 | 게임 헤드라인
최근에 출시된 엘든링의 DLC인 ‘검은 신화 오공’이 충격과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DLC는 기존의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선사했다. 그러나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 DLC가 너무 어렵다고 느꼈고, 이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검은 신화 오공’은 엘든링의 정식 확장팩으로, 게임 내 추가 레벨과 보스 전투, 아이템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DLC는 이전의 콘텐츠보다 더욱 어려운 난이도로 설정되어 있어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보스 전투는 특히 까다로워서 몇 번의 시도 끝에 겨우 클리어하는 경우도 많았다.
또한, ‘검은 신화 오공’은 과도한 마이크로트랜잭션을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플레이어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아이템과 장비를 구매해야 했는데, 이는 많은 유저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결국 게임 회사는 이 부분에 대한 수정을 약속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불만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검은 신화 오공’은 즐길 수 없는 어려움으로 인해 플레이어들이 곧 증오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게임 회사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주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플레이어들의 만족을 위해서는 적절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검은 신화 오공’ DLC는 플레이어들에게 많은 도전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과도한 어려움과 마이크로트랜잭션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사랑을 잃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 회사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플레이어들의 불만을 해소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들의 만족을 위해 조속히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난이도보다 거지같은 지도가Z축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게 큰 문제임. 지도 있는 모험에서 지도가 Z축을 전혀 이해 못한다고?
갈수록 유저들 실력은 늘어나는데, 여전히 보스전을 어렵게 만들어야하니, 특색있기보단 단순히 몰아치는 보스를 만들게 될 수 밖에. 비슷한 류의 게임을 10년 넘게 만들었으니
맛있게 증오하면 ㅇㅈ
모험가님의 목소리를 매일 듣다가 어제 하루 못들었는데 다시들으니 너무 좋네요
건강 챙기시면서 작업하시길…
엘든링 DLC 500만장 스텔라블레이드 100만장
스텔라블레이드가 못 만든 게임인가..
양산형 렉카라고 놀리니까 주인장 돌아왔어ㅠㅠ
좀 쉬어야힐텐데..
머가 문제임? 프롬 소울 게임이 너도 나도 다 즐기는 장르는 아니였음. 엘든링에서 난이도 저렴해서 잡다한 애들이 유입되서 이번 dlc에서 잡스런 노이즈가 심한듯
진짜 개 힘들게 깨고 결국엔 내가 이겨 🐕새키야!!! 라고 소리치는 나
이 목소리가 좋아요. ㅠㅠ 여자 목소리는 이상했어요.
엘든링 DLC가 어려워서 불만이라고요??
그 누구도 엘든링이 쉽다고 말한 사람은 없습니다 엘든링을 아는 모든 사람들은 하드코어 게임이고 힘들게 깼을때 얻는 성취감으로 한다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징징댈꺼면 지금 당장 힐링 게임 스타듀벨리 하러 가시면 됩니다
검은 신화 오공은 머리속에서 지우시길 바랍니다 난이도가 쉬운 하드코어 게임은 존재하지 않으니깐요
당신들에겐 검은 신화 오공 따위는 할 자격조차 없으니깐요
엘든링 스팀 평가 재미있는점
영어 리뷰 85% 매우 긍정적
한국어 리뷰 55% 복합적 ㅋㅋㅋㅋ 인정협회때문인가 영체 없이 혼자 고문하면서 해야 재밌다는 한국인들 답네 난 영체써도 재밌던데
아직 체험판 안해봤지만 이영상만 보면 인왕2 정도 흐름인듯 더 기대됨
글쓴이는 얼마나 소울 망령인건지…..
SNS의 매운 맛 챌린지처럼 하나의 트랜드일 수 있다. 게임은 선택, 체험, 그리고 도전이니까. 하지만 난이도와 레벨 디자인 등은 다른 이야기일 것이다. 단지 어렵기만해서는 스트리머들의 스트리밍 외에는 지속적인 큰 반향을 얻진 못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소울류는 너무 어려워 거의 못하는 발컨인데 솔로잉을 주로 하기에 발헤임 보스전에서 막혀 인슈라오디드로 갈아탔는데 해당 난이도에 만족하며 즐기고 있다. 이것은 예전 디아3 솔로잉하며 즐기다가 시즌이 나오며 솔로잉 유저가 파티 플레이를 하지 않기에 느낄 수 밖에 없는 마치 손해본 것 같은 마음인 그 박탈감과 비슷하며 다르다. 보스전이 꽁수를 쓰지 않으면 솔로잉으로는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단지 물리 엔진이나 구성은 여전히 발헤임이 나아보인다. 그래서, 소소히 즐기기엔 가끔 쉬운 게임들로의 전환이 필요한듯 하다. 인슈라의 노가다와 새 바이옴의 점프에 지쳤지만 집짓기와 엉성한 번역에 파고든 세계관 탐구는 여전히 손을 가게 만든다. 하지만, 여름 할인으로 팰월드로 가야할 시간인듯 하다.
이 목소리가 더 쏙쏙 들어온다
목소리가 허스키해지심
이 형 .. 목소리 텐션 왜 이래?!?
솔까 엘든링을 가지고 오공이랑 비교하는건 의미 없다..아직 정식 서비스하는것도 아닌데
플레이어들을 향한 도전과 신뢰의 설계를 긍정하느냐
아니면 나를 위해 적절하게 쓰러져주고 천재/고수가된 듯한 서비스를 훌륭하게 선사해 주는 것을 긍정하느냐
확실한건 둘 다 불합리 한게 아닌 게임의 정당한 부분적 특징 입니다.
박원숭 진짜 싫다…엘든링의 최고단점 …스킬이 너무 초라하다. 그나마 쓸 기회도 별루 없다. 보스는 졸라 화려한거 막쓰는데 말이지. 누가 주인공인지? 땅뒹굴다가 틈봐서 톡톡 치는거 반복. 재밋나?
중국은 맨날 몇백년전 서유기 아님 삼국지 콘텐츠로 우려먹음 ㅋㅋㅋㅋ
검은 신화 오공 엘든링보다 어렵다고?
어려운거 좋아하는 나로서는 기대되는구만ㅋㅋ
모험러님 목에 크툴루가 깃들었다……
불쾌하게 어려운게 제일 큰 문제지 다크소울과는 다르게 패턴이 랜덤으로 쏟아지는 시스템 그러면서 동시에 공격이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연격 나의 딜타임은 없고 버틸려면 어거지로 탐험하며 파편과 재를 모아야함 그리고 기술적으로는 점점 퇴보함 이제 시간이 10년 넘게 지났으면 그놈의 카메라 문제나 선입력, 눌렀다 떼야 동작하는 키 작동방식 이젠 그만 할때되지 않았을까 싶다
목소리가 다운되셨네 ㅜㅜ😢
난 엘든링도 어려워서 안하는 사람인지라 요즘 세태가 별로임.
특히 적보다 움직임이 둔하게 만들어서 난이도를 구성하는게 별로임.
예니퍼씬은 저에게는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시리를 위해서 모든 할 수 있다는 예니퍼의 헌신이 자기가 속한 마법사 지부의 동료들을 팔아 넘길정도라니….이래서 마법사들도 서로를 믿지 못하는건가
왠만하면 딜찍누+영체로 다 깰 수 있어서 좋음. 그래도 막보 뎀지만 좀 너프해줬으면 좋겠음 ㅜㅜ
0:12 푹 잠긴 모험러의 목소리가 연구소를 당황하게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깰 수 있는데 난 그냥 안할거임 특 : 그냥 못깨는거 ㅋㅋㅋ
DLC를 클리어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바는, 본편에 비해서 레거시 던전들의 밀도가 너무 낮다는 것입니다.
본편의 스톰빌 성만 해도 성 전체가 적, 보스, 아이템, 퀘스트, 탐험 경로, 숏컷 등으로 꽉꽉 채워진 느낌이었고,
한 구역에서 다음 구역의 축복을 찍기 전까지 돌파해야 할 것들이 많았으며,
결국 '스톰빌 성'이라는 하나의 던전을 클리어하는 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DLC의 탑의 도시 벨라트나 엔시스 성채는 그에 한참 못 미치더군요.
뭔가 되게 엉성하고 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 지역 보스들은 필드와 조화되지 않고 따로 노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난이도나 컨셉이나 뭔가, 새로운 보스와 조우할 때마다 "잉…?" 이런 기분이랄까.
이건 글쓴이 님이 말씀해 주신 부분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DLC의 모든 곳이 다 이렇습니다.
그림자의 성은 말할 것도 없고, 나락의 숲이나 라우프의 옛 유적도 마찬가지죠.
필드가 되게 엉성하고, 토렌트를 타고 축복 찍으며 달리는 것 말고는 딱히 할 게 없습니다.
저는 마술사라서 새로 추가된 마술이라도 모으려고 했는데 '거절의 가시' 하나 말고는 죄다 쓸 만하지가 않아서…
그냥 본편의 혜성 아줄이나 별똥별, 밤의 혜성, 아듀라 달의 검을 계속 쓰는 게 더 좋더군요.
결론은, DLC가 확실히 시간에 쫓긴 듯한 부분이 많이 보이고, 본편에서 보여준 게임의 밀도, 그리고 필드와 보스가 따로 노는 점 등이 아쉬웠습니다.
p.s 최종 보스 하나 때문에 빌드를 다 바꿔서 겨우 클리어했네요. ㅠㅠ 정말 말도 안 되게 어려웠습니다…
저기… 맛있게 맵길 바란다… 매운거에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맛있는게 제일 우선이여야….
2:20 검은신화 오공은 걸러도 되겠군요. 지독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 하는 게 저한테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소울퍼거 아…
엘든링 필드는 유저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결과라고 봐야할듯요.
당장 이번 엘든링 난이도 문제도 필드 탐험을 강제한다는 부분에서 불호가 강했던 유저들이 많았다는 점이 크다는게….
엘든링은 맵기보다는 껍질이 많았다
엘든링 스팀 평가 재미있는점
영어 리뷰 85% 매우 긍정적
한국어 리뷰 55% 복합적 ㅋㅋㅋㅋㅋㅋ
게임을 다채롭게 연구할 생각은 안하고 뒤틀린 인정욕 때문에 고집스럽게 하는 나라다운 평가
오공은 소울라이크가 아니라고 들었는데 누구 말이 맞는거야?
ㄴ ㄴ 보스도 어려운 원래 일반몹이 더 짜증났음 ㅋㅋㅋ
어려운 건 중요하지 않다. 어려운 만큼 재밌고 성취감이 있느냐가 중요한 거지. 100번 이상 트라이를 해도 재밌으면 잘 설계된 것이고, 몇 번 트라이 하지 않았는데 그만두고 싶을 만큼 짜증 나면 설계가 잘못된 거다. 그렇게 보스를 잡았음에도 성취감은 없고 이 짓을 다음 보스에서 또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
뭔가 "게임을 직접 하는 사람"보다는 남이 하는 게임을 "보는 사람"이 즐거울만한 느낌.
제가 성향이 급해서 1.25배 하니 적당하네요. 혹시 저랑 성향 같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목소리가 컨텐츠의 큰비중을 차지 하는군요
이건먼가 웃긴게 탐험을 더 원한다면 엘든링이 아닌 갓오브워나 사이버펑크 같은 게임을 원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엘든링이나 소울류 팬들이 탐험을 배제한 보스러쉬 모드 같은걸 만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엘든링DLC의 난이도 가 높다고 느끼는건 소울류 팬들의 아집과 고집 때문이죠 영체는 안된다 마법도 안쓴다 전희도 안쓴다 방패도 안쓴다 이렇게 플레이의 제약 요소를 걸면서 플레이 하니까 부조리하게 느껴지는 난이도라고 생각되는건데….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소모품까지 활용하면서 플레이하라고 만든게임을 일부만 가지고 플레이한다면 개발할 맛도 않날것 같습니다. 저도 게임업계에서 15년넘게 다니다가 다른업에 종사하지만 모든 게이머들의 니즈를 충족 시켜줄 수도 없고.. 참 어려운 문제 입니다.
검은신화오공은 증오하게될일이 없지 할일이 없으니까 프롬팬덤이 정말 난이도만 보고 좋아한다고 착각하니까 저런소리를 하는게 아닐까 프롬의 매력적인 아트디자인은 압도적임 다른게임이 그래픽 자체는 더 현실적이고 더 화려하고 더 뛰어날수 있어도 프롬게임의 매력은 못따라감
오공 난이도 어려우면 안되는데?….. 갓오브워에 가깝다고해서 산건데……
뭐야 중후해졌어. 더 좋네
보스전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탐험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노 영채, 구르기만으로 전부 클리어 했지만
보스전이 별로 재미가 없었음
가는길도 재미가 없고, 보스도 재미가 없으면.. 남은건 필드 탐험뿐인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힘들지 않았지만 맵 꼬아둔걸로 불쾌하다는 사람도 제법 있고.
이게 소울 시리즈 끝내고, 다음 본가 소울류로써 내놓은 프롬의 대답이라면…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접하게끔은 만들어서 흥행은 성공했는지 모르겠지만
본가 소울류의 아이덴티티는 방향성이 잘못된게 아닐까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