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비교로 상처 받은 엄마의 사연
다이어트에 도전할래요!
#줄여주는비서들 #다이어트 #비만 #솔루션
아름다웠던 리즈시절로 되돌려드리는
전국민 다이어트 프로젝트 [줄여주는 비서들]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아들에게 돼지라 놀림받는 다둥이 맘… 상처 받은 엄마는 다이어트를 도전합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생각으로는 현재의 사회에서 지나치게 억제된 여성이 많다. 이에 따라 다니는 학교에서 아들에게 따가운 농담과 상처를 받은 다둥이 엄마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다둥이 엄마는 자칭 비서들이 모여주는 시간에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 중에서 아들에게 다둥이 외모에 대해 들어간 농담을 하면서 상처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동안 다이어트에 실패를 반복하며 운동이라도 가야겠다는 결심만은 하면서도 도저히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비서들은 함께 산책을 하며 걷는 것만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에 착오를 빗나가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실패했던 이유가 발견된 것 같다. 이제는 산책을 하면서 건강하게 다시 태어나보고자 하는 모습이었다.
비서들이 쉽게 줄여주는 것을 날마다 수두롱 거렸던 다둥이 엄마는 이제 적극적으로 다이어트를 도전하며 건강한 모습을 찾아간다. 이제는 아들에게 당당하게 웃음을 내비칠 수 있는 그날만을 기다리며, 비서들을 소중하게 대하고 있음을 마음같이 전하는 이야기여도 이유가 된다.
앞으로는 아들에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엄마로써 아들에게 왜 거지라는 농담이 뻔한 세상에서 차별없이 살아간다고 말씀드리며 하울링라는 글귀로 마무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