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하면 미국을 생각 하지만
햄버거의 원조는 함부르크!?
햄버거 이름부터 함부르크에서 유래
하지만 햄버거를 유행시킨건 미국!?
#안정환 #이혜원 #함부르크 #햄버거
국제 가족들의 생생한 일상! [선넘은 패밀리]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
[선공개] 이름부터 함부르크가 원조?! 독일 vs 미국 햄버거의 원조는 어디? | 선 넘은 패밀리 54 회
햄버거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햄버거의 원조가 어디인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과 미국은 햄버거의 원조를 주장하는 나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독일은 이름부터 함부르크가 원조이기 때문에 햄버거의 원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함부르크는 독일의 도시로, 19세기 말에 독일의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함부르크 스타일의 고기 패티를 빵 사이에 넣어 먹는 음식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후 미국에서 햄버거가 대중화되면서 함부르크가 햄버거의 원조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반면 미국은 햄버거의 원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미국에서는 1900년대 초반에 햄버거가 처음 등장했는데, 하멜러스 양식점에서 고기 패티를 빵 사이에 넣어 판매한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이후 미국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햄버거를 선호하게 되면서 햄버거는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결국 독일과 미국 중 어느 나라가 햄버거의 원조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는 문제이지만, 두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면 함부르크가 원조인 독일과 햄버거를 대중화시킨 미국 두 나라의 역할이 크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두 나라의 햄버거 문화는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나라가 원조라고 하는 것보다는 각각의 매력적인 면을 즐겨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다룬 ‘선 넘은 패밀리’ 54회에서는 독일과 미국의 햄버거 역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함부르크 vs 미국, 어디가 햄버거의 원조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시청해보세요!
아메리카…노?
미국은 역사가 짦은걸로 알고있는데 영어도 영국것이고 ㅋㅋㅋ 잉글리쉬가 잉글랜드에서 기원된거래요 또 생각해보니까 미국 원조가 없네 ㅋㅋㅋㅋ
몽골인은 구운 양고기에다 밀가루로 만든 빵을 우유와 같이 식사용으로 먹고 이동할때 도시락처럼 만들어서 먹는다고하는데 그 모양이 위아래 양쪽은 빵이고 가운데는 양고기를 포개어서 먹었다고 한다. 전투식량대용으로 만들어먹었다고함!
그런데 그걸 본 여행자 독일인이 함브르크돌아와서 자기식으로 만든 햄버거가 만들어졌고 또그걸 본 프랑스 영국 등지에서 먹어보고 맛있다며 널리알려졌다고 한다. 그때 제일 관심을 가진 나라가 미국이였다 미국에서 미국식으로 바뀌어서 역수출이 된거라고 난 알고있다.이상 설명 끝.
햄버거를 세계화 시킨 건 미국이 맞긴 함
야 중간에 들어 가는 패티도 독일껀 아니자나 ???
어디서 약을팔아 …
간고기 구운거 우리나라떡갈비가 함부르크보다 더오래되지안았을까
미국에 원조가 어딨어…역사가 200년인데…
영어도 영국거 쓰잖아…
그냥 청바지 콜라 원조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