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적인 엄마와 의욕을 잃은 딸,
눈시울이 붉어지는 오늘의 솔루션!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사랑을 알려주고 떠난 아버지’ 오 박사의 고백이 더해진 특급 처방!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8 회
사랑은 때때로 우리에게 미지의 세계로 인도해주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특히 가족 사이에서의 사랑은 더욱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쪽 상담소에서는 ‘사랑을 알려주고 떠난 아버지’ 오 박사의 고백이 더해진 특급 처방이 전해졌습니다.
오 박사는 평소에도 뛰어난 상담 능력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더욱 감동적인 상담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 ‘사랑을 알려주고 떠난다’는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말을 듣고 오 박사는 그동안 자신의 가족에 대한 감정을 자세히 되돌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그는 자신이 가족에게 충분한 사랑을 전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그는 자신의 상담 방식에도 변화를 주어 더욱 깊이 있는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오 박사가 제시한 ‘사랑의 약속’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약속은 단순히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이 약속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오 박사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자신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사랑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교훈이었습니다.
오 박사의 ‘사랑을 알려주고 떠난 아버지’ 고백이 더해진 특급 처방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보고, 우리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사랑으로 가득찬 삶을 살아보는 것이 어떤 행복한 일인지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엄마인상이 무섭네
독립하고 자립이 안된 모녀관계입니다. 서로 사람같이 살려면 각각 자립해야지 다른 방법은 없어요.
오박사님도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사랑하는법을 알려주셨습니다.
현희씨 그 사람한테 더 이상 사랑 구걸하지 마세요. 자기 밖에 모르는 엄마가 될 자격 없는 차갑디 차가운 사람입니다.
엄마가 정말 잔인하고 이기적이고 자기애가 병적 수준입니다. 저런 성격 정말 자식 말려죽입니다.
표독스럽고
못된 엄마
딸은 안중에도 없다
현희님 이제라도
인연 끊고 사세요
제발 엄마는 손절하시고 이제부터 온전히 본인만을위해 사세요 벗어나세요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데 딸한테 가족들이 빨대꽂고 살면서 립서비스 하나 못해요?
실실 쪼개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살면서 딸에게 미안하다 고맙다 하라는데 생각할 시간도 없이 못해요, 절대못해요 라니…
노현희씨도 살림 좀 스스로 하면서 엄마랑 분리되세요
장윤정이나 박수홍은 벗어나기라도 했지 아직도 그러고있는것도 보기그래요
현희씨도 애가 아니잖아요
맺고 끊고 하는 정도의 분별력은 있어야할듯요
엄마를 멀리 하세요 엄마를 버리라는것이 아님니다 엄마도 이제 딸을 놔주세요
노력이란건 안하고 언제나 본능대로 살면서 딸에게 고통을 주는 엄마.
엄마 잘만나는건 복.
노현희, 엄마에게 무얼 바라지 말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세요.
꼭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모와 분리(경제,물리)는 꼭 해야할것 같습니다.
아무도 내인생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어서 엄마
떠나보네세요
세상에. 저런부모
없어요
어서 독립하세요
고집불통엄마
한심한 엄마
너무 위험해요.. 어머님이랑 떨어져 살면 좋겠어요 청소도 돈도 모두 다 각자 하고 도울 생각말고 현희님만을 위해 살면 좋겠어요.
엄마도 여러 엄마가 있어요
제발 본인을 위해 사세요
엄마를 왜 못벗어나는지?
결혼부터 내가 선택못하고.
카네이션 사다드리고 매맞은 딸.
그만 벗어나길. 이해안되는 엄마. 못 고칩니다.
불쌍한 인생살이 입니다
방송이고 오박사님이 저렇게 까지 말하는데 안하는거 보면 노답이다 하는척이라도 할텐데 휴
현희씨는 재주가 아주많은 배우였는데 엄마가 딸을 망친것같은 느낌이드네요
너무불쌍하네 엄마가뮈저래. 에그
저런엄마도있나
돈관리는 현희씨가 해야죠 엄마의 노예도 아니고 엄마는 쉽사리 변하지 않을 인성 입니다 엄마로부터 독립하세요 딸한테 이년 저년 하는 엄마가 엄마인가요 나쁜 엄마 입니다
사람은. 안바뀝니다
노현희님. 혼자사십시요
사람미워하며 한 집에 사는게 못할일이네요
자식을위해서 못할게 모가있나요?
노현희씨가 너무 측은하네요
나두 엄마지만 참 밉다
노현희씨.혼자사세요😊
노현희씨 제발 따로 살아요
딸돈으로 아들한테 다퍼주고 미안하단말도. 선뜻안나오고 ㅡㅡ 인연끊어라
방송국에서 노현희씨 좀 불러주세요 현희씨 넘 안타깝네요 현희씨는 엄마와 헤어져 살아요 딸한테 미안한짓 해놓고 왜 미안하다고 못 하나요 시청하는 내내 화가납니다 현희씨 힘내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응원할께요
왜. 예쁜얼굴에 손을 대셨어요. 성형전얼굴 넘 이쁘셨는데 좀 아쉽네요.
사람 얼굴 보고 이런 말 하는거 좋은게 아닌데 어머님 인상이….. 정말 아니시네요…… 노현희님 참 고왔는데…. 안타까워요.. 이제라도 행복한 삶 사셨으면…
사랑한다는 말은 죽어도 못하고
싫다는 결혼은 강요하고 바뀐거 아닌가!
딸은 자신보다 엄마를 더 위하는데 우째 엄마란 분이~
오은영박사가 카페트 다 깔아줬는데도 저 엄마 못한다 하는거 봐요… 빨리 독립하세요~~
엄마가 못한다고 사람들 앞에서 곤란해하니까 옆에서 우린 이런거 못해요 거드시는거 좀 맘 아프다…. 맑고 따뜻한 성정이 느껴져서요…. 누군가는 너무나 애틋하고 고맙게 느낄 그런 마음인걸요😢매사에 그러셨을거 같고 아무도 안알아줬을 거 같아 슬펐어요.
노현희님 이런 가정에서 이만큼 이루고 하신거 진짜 리스펙트합니다. 너무 대단하시고 항상 스스로를 다독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엄마 후회 안합니다 미안한 마음이 없어요 있으면 저렇게까지 못 했죠 말하는것봐도 그래요 여기에 안나온 다른 장면들을 보면 딸이 건강 망쳐가면 번돈을 아들에게 다주고 빚까지 떠넘기고 갚아 나가게 하고 떳떳하자나요 반대로 딸이 뭘 샀다고 화내고 명령하고 돈쓰지 말라고 짜증내는게 엄마입니까 지돈쓰나 본인이 번돈도 못쓰게 하고 지들이 다 쓰는거야 딸이 돈벌어다주는 노예야? 양심이 일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자기 자식이 빈속에 약먹고 일가면서 운전하면서도 토하다 피토까지 했다는데 딸에게 미안한것보다 사람들이 본인에게 뭐라고 할까봐 욕먹을까봐 그 걱정에 어쩔줄 몰라하는것 처럼 보였어요 딸보다 본인이 먼저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여성분도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까지 됐는데 빚까지 본인이 떠안을 생각을 한다는게 좀이상한듯 보여요 엄마가 어릴적부터 개 잡듯이 무섭게 본인말이 진리인냥 본인이 하라는데로 해야만이 모든게 해결될것처럼 따르도록 가스라이팅을 해온것 아닌가 의심도 들고요
엄마가 너무 이기적이네요. 왜 자식에개 그것도 모든것을 의지하는 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는지…
현희님이 꼭 독립해 나오시고, 허전한 가슴은 개인상담과 운동 취미 등으로 채워가시길. 그러다보면 새사랑도 찾아와 더 삶이 충족되실거라 믿어요. 행복하세요 ♡
엄마 맞아요 이해가 안되네 본인이 잘못해 딸이 힘든데도 미안하다는 말도 못 하는 사람이 부모가맞나 준비가 뭐가 필요해
노현희씨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파요
앞으로 사랑을 많이
받는 연예인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오은영 선생님의 아버지 정말 훌륭한 분이세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저 엄마 진짜 최악 ㅠ
저런 소패 엄마 사랑은 뭐하러 받으려고~ 나이가 50이 다 된 여자(딸)가~
엄마가 아주 딸을 가스라이팅을 하고 살았네
욕은 찰지게 하면서 사랑한다 말을 못하다니 미친 소패 애미
저런여자들이 세상의 딸과 아들들을 힘들게 하고 망친다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진심 방송에 휩쓸렸던 내 자신을 다시 반성합니다~부모의 인연은 끊을수 없겠지만 자신만을 위해 이제는 모질게 이기적으로 사셔도 될것 같아요~이제는 좋은 일만 생기길 진심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