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을 하자니
큰아들은 평양에 있고
돌아가자니 감옥행인…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북한의 잔인한 연좌제! 두 아들의 목숨을 두고 택해야 했던 홍순경 부부
북한은 자유를 강탈하고 가부장권을 행사하는 독재정권으로 악명을 높힌 국가로 알려져 있다. 북한의 정치체제는 국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며, 그들에게 감정과 생각을 통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연좌제는 가혹한 형벌과 체벌을 통해 국민들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북한의 연좌제가 어떠한 형태로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653회에서 다룬 홍순경 부부의 이야기는 북한의 가혹한 연좌제가 어떤 비극적인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홍순경 부부는 북한에서 살고 있는 한 가정이다. 이들은 소중한 두 아들을 가졌지만, 북한의 연좌제로 인해 더 이상 갈 길이 막히고 어느 선택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었다. 북한에서는 아들 둘 중 한 명을 국가로 내보내야 하는 것이 정해진 상황이었는데, 홍순경 부부는 이 무서운 선택을 택해야 했던 것이다.
두 아들을 가진 부부로서는 어떤 선택이든 상처받는 쪽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기는 했지만, 그들은 최종적으로 두 아들 중 한 명이 국가로 내보내게 하는 선택을 하게 되었다. 이후로 그들에 대한 소식은 들리지 않았고, 그들이 어떤 운명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정보는 알 수 없었다.
이같은 홍순경 부부의 이야기는 북한의 연좌제가 얼마나 엄격하고 가혹한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이다. 북한의 정치체제와 연좌제는 국민들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수단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은 자유나 인권을 포기하고, 억압과 불안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북한의 연좌제는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가족을 분리시키며, 자유와 희망을 박탈하는 악랄한 정치적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 홍순경 부부의 이야기는 그러한 북한의 현실을 드러내며, 우리에게 철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북한의 연좌제가 얼마나 무자비하고 가혹한지를 되새기며, 이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실천을 독려해야 할 것이다.
연좌제 진짜 그야말로 생양아치보다 못한 사이코들이다.
이만갑 많이 복사해서 USB에 넣어서 북한 주민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이제 그만 속고, 그만 고통 당해야 합니다.
한국도 연좌제 없어진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연좌제는 없어졌다고 해도 여전히 그 악습은 남아 있어요
홍순경 어르신 이제 연세도 있으신데 건강 하셔서 작은 아들과 좋은일만 있으십시요~~
미개한 연좌제가 있는, 나라 같지도 않은 집단.
나쁜 놈의 김가 3대!!!!
국적 없는 한반도기 어디 나라 국기 입니까?
저것이바로공산주의북한입니다ㅡ그런데대한민국국민들은자유ㅡ인권이있는내나라를비방만하고불평들만가지고사는지ㅡ좌파들은북한편만들고돈만퍼주고있는지?ㅡ좌빨들ㆍ정신차렸으😊면좋겠다
넘 맘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이시대에 이런일이 있습니까
저건 나라가 아니무니다 증말로…진작 기회있을때 제거했었어야했다. 햇볕정책이니 뭐니 삽질한거였음. 적은 더 커지기전에 제거함이 맞음
북한 올때까지 왔어요
모두들 힘내시고 끝까지 싸워야 하고 강도를 높혀야 합니다! 입 방아만 찧고 있으면 북한정부에 아무런 영향도 못줍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서 온갖수단 써야 합니다! 북한처럼 잔인하게!
옛날 미국에서 흑인 노예들이 농장주로부터 탈주하면 못도망가게 감시하고 도망가면 잡아와서 죽이거나 했는데 .그걸 지금 북한이 하는중ㅋ
신은아 신은히 자매 그만좀 나왔으면 식상해..
내가 저 선택에 기로에 있다면 똑같은 선택을 했을듯….
😮
북의 첫아들이랑 떨어져 산 기간도 14년이었던건가요? 첫아들 버린게 비정하다싶었는데 안보고산 기간이 길어 정이 없었는가도 싶네요. 첫아들 넘 불쌍해요😢
다 죽이고 남은 현재 1,800만과 통일하려 하려고 하나요?
하.. 정말 속상
나같으면 정말 악이 머리끝까지 받칠거 같다. 내 자식 다리를 분질러서 끌고 끌고가자는 저 악마무리들 복수를 하지않고서는 가슴속에 분노가 가라앉지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