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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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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칸썰] 기대 품고 ‘김정은’ 검색했다가 알게 된 북한의 실상💥 배신감과 분노에 탈북을 결심하다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
한국인들은 북한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실제로 북한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지 못한 채 일상 속에서 차갑게 받아들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북한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통찰을 얻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최근 실시된 부칸 1시간 몰아보기에서 #이만갑이 직접 북한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사실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만갑은 영화 ‘한남춘’에서 북한 자유민을 연기한 배우로, 북한의 현실과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져왔다. 그의 이야기는 이번 부칸에서 그가 김정은에 대한 기대와 실망, 그리고 분노를 통해 탈북을 결심하게 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만갑은 북한의 현실을 직시하고자 인터넷을 통해 김정은에 대해 검색해보게 된다. 하지만 그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그는 김정은이라는 인물에 대한 기대와 로망을 갖고 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검색을 통해 김정은의 폭정과 인권 유린, 그리고 국민들에 대한 탄압의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다.
이로써 이만갑은 북한에 대한 기대가 허무해지며 분노와 배신감에 사로잡힌다. 그는 북한의 현실을 직시하고자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더욱 더 깊게 파고들게 되고, 결국 탈북을 결심하게 된다.
부칸 1시간 몰아보기를 통해 이만갑은 북한의 실상을 직시하고자 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들이 흔히 생각하는 북한에 대한 편견을 깨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북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자 하는 이만갑의 노력이 더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북한의 현실을 직시하고자 하는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몇 년도 촬영인지 모르겠지만 다들 너무 예뻐지셨네요. 행복한 남쪽 생활하시기를 빕니다.
😂
● ((국정원 간첩수사권 부활시급))●
■(국정원 4강대학교)■
1. 서울대학교
2. 한국외국어대(해외파트)
3. 연세대학교
4. 고려대학교
한국 신문기사에 이탈리아 명품 회사 제품 구매 불매운동이 일어난다는
기사를 본적 있다. 이탈리아에 있는 중국인 사장들 하청받아 인건비 착취로 제품 인건비를 줄이고 고가에 팔아먹는다고. .
단지 인건비 착취로 불매운동을 할게 아니라 이렇게 북한 노동자도 취업시켜줬다면 이걸 철저히 조사해서 국가적 차원에서 불매운동 해야겠네. .
북한정권에 자금들어가서 그돈으로 핵미사일 쏘고 김정은 정권 유지시켜주는거니깐
탈북해서 너무쉽게사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