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밥을 먹다가
갑자기 싸우는 모녀,,,
보는 사람이 //긴장//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복수심을 품을 정도로 깊은 감정의 골! 노현희 모녀의 일상은?
한국 드라마 속에서 볼 수 있는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은 노현희 모녀의 일상이 벌어지는 곳으로, 그들의 이야기는 거짓없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노현희 모녀는 복수심을 품을 정도로 깊은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노현희는 자신의 딸, 노현이의 사연을 듣고 나서 속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억압당한 감정을 풀기 위해 모녀 둘만의 사연을 만들어 낼 준비를 합니다.
노현희의 딸, 노현이는 열일하는 직장인으로 노현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현이의 직장에서는 상사의 사촌동생이 독단적인 조치를 취해 노현이를 퇴사시키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노현희는 분노 그 자체가 되어 버립니다. 그녀는 딸을 도와주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노현희의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져 가고, 그녀는 결국 그 복수심을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이처럼, 화려한 드라마 속 주인공의 이야기가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같은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느낄 수 있고, 함께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감정의 골 속에서 펼쳐지는 노현희 모녀의 이야기는 긴박하고 감동적입니다. 그들이 직면한 어려움과 극복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는 위로와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8회에서는 노현희 모녀의 일상을 통해 우리의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와 얼굴이…왜 저렇게까지 성형을..
아들도 엄마싫어 한다 저 여인은
혼자살 어야 해
엄마없음 더 잘살았어요
딸한태 빨대뽑고 미안한맘도없는 분이 무슨 엄맘니까
독립하세요
딸이 번돈 두모자가 다날리고 계속 딸한테 돈타령이라니
노현희씨 너무 불쌍해요 ㅠㅠ
엄마없으면..아무것도 못한다..
본인 번돈으로 도우미 고용하면되죠
현희씨가 아마 내면이 텅비어 있어서
엄마라고 붙잡고 사는건 아닌지…
그래도 이재라도 분리해서 사셔야 합니다 본인이 번돈 동생 명의로 해준거
봐서는 더더욱 그빚도 동생과어머니 드리세요….
나르시시스트 예시로 딱이네요. 엄마 아니예요ㅎ
슬퍼하지말고 나와사세요 시간낭비😂 못바꿔요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겠죠?
자기는 아무런 잘못도 못느낀는 엄마?
다 딸 잘못이고 😮 왜저래ㅡㅡ
정신적으로 엄마에게서 독립이 안된거 같아요
이쁘고 똑똑한 현희씨…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엄마랑 연 끊고 새출발하세요…
그게 현희씨가 가야할길입니다..
인생 엄마한테 매여있지 말고 벗어나세요
그래야 행복해집니다.. 현희씨 힘내요 화이팅..^^
딸이 벌어서 아들이름으로?
듣는동안 저 엄마의 너무아무렇지않은 엄마발언들 너무 화가나네요ᆢ
딸 번돈 다 탕진하고 8억빚을 지게해놓고도 밥도 하나 못차려준다고?
이엄마는 니가 밥도 못차려먹냐 하면서 자기없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고 가스라이팅 하고있네요
이렇게 뻔뻔한 엄마는 처음봐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엄마라고 다 엄마 아님
부모가 자식 앞길 막고 살았네..
정신차리세요.
휴. . .
왜 우리엄마가 좀 보이지
절연하고 사세요.
누구탓할것없고 인간성 아주 소롬이야 화가나서 꼴못보겠어 해여저요 똑같은 사람되지말고
그런엄마한태뭘배워
정말현희씨 나도딸둘인데
이런 엄마가 어딧었 정말인간성 더럽다 이런게ㅇ엄마 라고 화난다
현희씨. 더 아프기 전에 정신차리세요. 독립하세요. 본인 삶이 있어야. 남도 있어여..
엄마가 거머리처럼 딸 등짝에 딱 붙어서 ~~~~ 기생 충이네
현희씨는 저런 엄마랑 왜 살지 현희씨도 문제네
저 엄마딸앞에죄인이다 저렇게 뻔뻔한가 독립하세요 할만큼 했어요 너무 무식 야만적입니다
엄마가 너무 기가 셈.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고 떨어져 살아야함
엄마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살려면 무조건 멀어지세요
부모와 자식은 천륜이다. 연을 끊는게 아니라 독립해야지.
노현희엄마가 진상이네요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는데 노현희 엄마가 자식 이길려 하니까 집안이 아사리 판이지요
몸만 어른이지 노현희씨는 아직 어린아이같습니다. ㅠㅠ 저렇게 엄마에게 의지만하다가 어머니가 연세도 있으신데 아프시거나 그러면 어떻게 하시려고 하나요? 지금부터라도 독립심을 키우시고 혼자 사는방법을 배우세요. ^^; 현실감이완전 떨어지는 삶을사시네요.
삶이 힘든 자식을 부모가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줘야 상처가 치료될거 아니냐! 이 할망구야~! 마귀 할멈처럼 생겨가지고
여태껏 자식이 벌어온돈으로 먹고살았으면서 자식 흉보는것좀봐 와! 징글징글 하다.
현희님 엄마 내쫓으세요~저나이에 폐지 주워서 밥벌이 하라 하세요~
자식이 중년이 되도록 불행감을 느끼는 이유가 엄마네요 제발 분리되세요 지금의 불행감 반의 반으로 줄어듭니다
어머니가딸가스라이팅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