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바쳐 김정은을 호위하라!
北 호위사령부 출신 ‘강윤철’이 말하는
오직 김정은에 의한, 김정을 위한 974부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목숨 바쳐 김정은을 호위하라! 北 호위사령부 출신 ‘강윤철’이 말하는 오직 김정은에 의한, 김정을 위한 974부대!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67 회”
북한은 김일성과 김정일에 이어 현재 김정은이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나라로, 그의 안전은 국가의 안전과 동일시되고 있다. 이에 김정은의 안전을 보장하고 그를 호위하기 위해 특별한 부대가 만들어졌다. 이 부대의 이름은 974부대로, 그 중에서도 특히 강윤철이 이끄는 부대가 김정은의 가장 중요한 호위를 맡고 있다.
강윤철은 전 국방위원회 대왕이나 국가보위연대 작전부대장, 그리고 제2 군 사령부 대왕 등을 역임한 경력을 가진 극히 훌륭한 군 관리자이다. 그는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항상 김정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목숨을 바쳐 그를 호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974부대는 전선 최초에서 김정은의 만남 장소에 이르는 도중까지, 그 어디에서도 김정은을 빼앗길 수 없게 공조하고 있다. 이들은 항상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그리고 극도의 예의를 바탕으로 김정은에 대한 완벽한 보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들은 꼭 김정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마저 갇덜 사랑으로 일하고 있다.
강윤철은 “우리는 오직 김정은을 위한 974부대이며, 그의 안전은 우리의 목표이자 책임이다. 우리는 항상 최선을 다해서 그를 보호하고, 국가의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김정은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이들의 헌신은 국가 안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며, 김정은의 안전을 위한 이들의 노력이 눈에 띄게 계속되기를 기대해본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667회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과연 974부대는 김정은을 안전하게 호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지 궁금증을 안고 있다. 함께 우리도 그들의 안전한 활약을 응원하며, 김정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이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호의사령부 군인이 탈북했다니 북조선은 곧망했네.
강윤철 이분이 군인 12명 데리고 탈북한 분임
고생이많고만 기레
홀로와 한국으로 와 사는게 정말 쉽지 않을거라 생각되는데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