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심각한 모녀의 갈등!
결국 욕까지 등장하는데?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8 회]
대화할수록 싸움으로 번진다! 수위 높은 싸움에 놀란 패널들
지난주 방영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8회에서는 대화가 싸움으로 번지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되었다. 이날의 주제는 ‘대화할수록 싸움으로 번진다’였는데, 패널들은 이 주제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내며 뜨거운 논의를 펼쳤다.
한 패널은 “대화의 목적은 상호간의 이해와 소통이다. 하지만 때때로 대화가 잘못 전개되어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패널은 “상대방과의 갈등을 해결하려는 의도에서 대화를 시작했는데, 역으로 갈등을 더 커지게 만들었다”고 생각을 밝혔다.
특히 이날의 방송에서는 수위가 높은 싸움이 벌어지는 모습도 그려졌는데, 이로 인해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상황이 점점 악화되자 오은영 상담사는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패널들은 상호간의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가자며 목소리를 모았고, 상황이 조금씩 진정되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갔다. 오은영 상담사의 조언과 패널들의 노력 덕분에 싸움이 번져나갈 뻔한 상황을 극복하고 조화롭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대화가 싸움으로 번지는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게 되었다. 상대방과의 대화를 위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연습을 통해 더 좋은 소통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는 더욱 상호간의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데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매주 다양한 주제로 패널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영감과 깨달음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희님 얼굴 그만 ㅜㅜ 건드려요 ㅜㅜㅜㅜ제발
😢
나르시스트 부모가 이런부모 구나 …
이집은 엄마가 문제인거같아요~어른의 모습이아보여요
엄마너나잘하세요
아들다퍼줬으니
아들하고살아요
딸에게자유를주세요숨좀쉬게
엄마가 왜그래요 딸을사랑하고 자좀감 을 올려주세요 예쁜딸
독립해보셔요
이뿌게 내집꾸미고 청소
등등 쉽고 재미나요 별거아니예요
재미나요 독립해보셔요
저도초대해주시면 김치해드리릴께요
그많은돈아들다주고.무슨말하세요
미안해서말도못하겠다
딸이호구입니까
어머니도. 나가셔서. 돈벌러나가세요. 싸가지가. 아니고. 어머니가. 다른부모님하고는. 다른점이많아요. 어머니. 인생공부. 다시하세요. 부모자격없어요.
일반적인 엄마가 아니네요. 빨리 떠나셔야 해요. 동생은 어떻게 해서든 누나 돈 갚게 해야죠. 뭔 집.땅. 상가 사게 해준 딸한테 아직도 돈.돈. 그동안 그정도 벌면 이제 하고 싶은 연극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도 되는데 어쩌다 저런 빨대를 ㅠㅠ
현희씨 인생 사세요. 알아주지도 않는 엄마에게서 떨어지면 좋겠어요
본인 하고싶은거 하고 살게 하면 됌
독립할 나이가 되면 독립하는게 자녀에게나 부모에게나 둘 다 좋음.
엄마는 왜 일을 안하고 놀고 계세요?
나가서 뭐라도 해도 몇푼이라도 좀 벌어 오세요. 아들 다 퍼다 주지도 말고.
누구고 누구?
나가그럼 노현희씨 속시원하게 한방날리셨네 아휴 통쾌해😊
두분 다 결혼하시면 됩니다
엄마가 파출부나 식당일 나가셔요
장윤정씨는 독립했어요
늦지않았습니다
그럼 애미인 당신이 돈 좀 벌어오지
그동안 돈 안벌고 뭐했어
엄마가 딸 인생 다 망쳤네 .
제발 이제부터라도 엄마 말 듣지 말고 본인인생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