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로 경건해지는 ‘베를린 돔’
가족을 위한 기도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선넘은패밀리 #국제부부 #독일 #베를린
국제가족들의 생생한 일상! [선넘은 패밀리]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
“눈물의 여왕” 따라가기 마지막 코스! ‘베를린 돔’보고 슈바인스학세까지★
지난 4월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눈물의 여왕’이 막을 내리고 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눈물의 여왕’은 오늘(4월 1일)은 시즌 마지막을 맞는다. 이에 ‘눈물의 여왕’ 패밀리는 특별한 코스를 준비해 마지막 순간을 장식했다.
이번 주 ‘눈물의 여왕’은 특별한 코스를 따라갔다. ‘베를린 돔’을 방문한 패밀리들은 바쁜 일상을 떠나 모두 함께 찍은 사진 속에서 행복해 보였다. 특히, 이날은 남궁민과 민지가 함께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서 ‘슈바인스학세’까지 이동한 패밀리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최소영과 정나단은 서로를 위로하며 따스한 우정을 보여줬다. 모두가 함께 눈물의 여왕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눈물의 여왕’은 시즌 마지막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늘 마지막까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와서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즌 마지막을 맞은 ‘눈물의 여왕’은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모든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서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눈물의 여왕’은 시즌 마지막을 맞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다. 팬들이 기대에 부응할 만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함께 시즌을 함께했던 패밀리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눈물의 여왕’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한 패밀리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때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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