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의 흔적을 지우는 북한,
북한의 태양은 김정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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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북한 김일성 천재성립사업기념관에서 김일성의 흔적들이 삭제되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김정은 정권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김일성은 북한에서 거의 신성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일성의 당 활동과 독재적인 체제가 비판받아온 것을 감안하면서 그의 흔적들을 지우는 것은 김정은의 권력 강화를 위한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김일성이란 김일성이 건국한 북한 체제의 설립자로서, 북한 사회주의 체제를 정착시켰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어떠한 수단도 가하지 않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일성이 사망한 뒤 김정은이 권력을 장악하면서 북한은 더욱 강제적인 체제가 되어갔습니다.
김일성의 흔적을 지우는 것은 북한에서 김정은 유일한 지도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김정은은 이미 자신의 아버지와는 다른 이미지로 북한을 이끄는 중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김일성의 흔적을 지우는 것은 필연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김일성을 추종하는 북한 내의 일부 인구들에게는 충격적일 수 있지만, 김정은 정권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가 김일성의 흔적을 모두 지우고 자신의 지도력을 강화한다면 북한은 더욱 강한 독재 체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김정은의 권력 확장이 더욱 강화될지, 아니면 국내외적인 압력으로 북한은 변화를 강요당할지는 앞으로의 시간이 결정할 문제입니다.북한이 김정은 유일 체제로 가는 과정이 무수한 인권 및 정치학적 문제가 일어난다면 결코 적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북한의 상황을 지켜보며 김일성 흔적을 지우는 과정이 북한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명이가 이 ㅊ할려구 김정은이 제도를 찬양한거 잖아
김정은이 어느순간 김일성보다 모택동을 따라하게 되었다는 것….그 단초가 보이는 건 헤어스타일과 형태라는 점이다. 그건 절대권력의 완성이라 판단된다.
이복형도 죽이는놈인데 뭘ㅋㅋ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