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이희문의 어린 시절
08:24 국악 이단아가 된 이유
#금쪽상담소 #이희문 #고주랑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금쪽 상담소”는 TV조선에서 방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148회 에피소드에서는 이희문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희문은 60대 중반의 중년 여성으로, 평생을 안고 살아온 상처를 감싸고 있다. 그녀는 오랫동안 가정 내 폭력과 어머니의 아이를 우선시하는 태도에 상처받은 채 자랐다. 이로 인해 무기력증과 우울증을 겪으면서도 상처를 털어놓을 곳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금쪽 상담소”에서 이희문은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상담자인 오은영은 이희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그녀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이희문은 오은영의 따뜻한 조언과 위로에 안도감을 느꼈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이희문은 자신의 상처를 직시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얻었고, 그동안 간직해온 아픔을 조금씩 해소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오은영의 도움으로 내면의 평화와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이희문은 자신에게 대한 사랑과 존중을 되찾아가고 있다.
“금쪽 상담소”는 많은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어려움에 마주했을 때, 용기를 가져 자신의 상처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얻을 수 있다. 이희문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우리도 함께 용기를 내어 자신에게 귀기울이고, 치유와 성장의 과정을 거쳐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와 말을 너무 잘하심.. 자기표현을 한다는게 이런거지
얼마나 외롭고 어두운 터널이었을까요
그 결핍이 지금의 예술을 탄생시킨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이고 너무 외로웠겠네요.
참 멋진 아티스트라고생각합니다. 남과 다른 모습, 정체성이 지금의 멋진 예술을 만들어낸거같아요. 힘들때 희문님 노래들으면 힘이납니다.
누구를 위해서 돈을 버는지ᆢ
이희문씨 팬입니다.
너무 멋지세요.
열렬히 응원합니다!
나도 그랬는데
와 지금까지 누군지몰랐는데..오늘부터 팬입니다! 이희문! 이름 새깁니다
이희문님의 목소리부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진심으로 예술을 하시고 진솔하신 모습에…저 자신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하게 이야기해주셔서…
이희문 아티스트 분의 예술과 진솔한 이야기는
……
사람을
힐링 시켜주는 힘이 있으신거 같아요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난 분이었네
언제 한번 공연보고싶소
엄마를 이해하려는 아들인데
엄마가 봐주셔알텐데
에효
역시 예술가들의 혼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구나 ㅠㅠㅠ
이희문씨
팬입니다 ^^
역시 예술인의 감정의 깊이는 좀 다른 것 같아요 ^^
독보적인 분
앞으로 꽃길 걸으실겁니다
얼마나 그립고 서러웠을까…
결핍 그것이 오늘당신을만들었습니다. 이제그결핍의끈을놓으셔요. 이제당신은부자입니다.
공연하신 사진보니까 진짜 개성넘치고 멋지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완벽한가정은없다….
그냥운명이고팔자라생식하고 내인생살아갈뿐…..
토해냄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치유 했다는 자막이 정말 와 닿네요.
비뚤어질수 있는 상황을 예술로 승화한 보기드문 케이스네요. 개인에게는 불행했지만 이시대는 천재를 얻었네요.
어린시절의 아픔을 직면하고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본 경험이 있으시니… 앞으로도 좋은 아들 되실것 같아요.
영상보면서 사춘기시절의 제 모습도 생각나고 그랬어요 ㅋ
경기민요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게 만들었으니 진정한 아티스트인듯 멋져요
희문님 팬입니다
저랑 같은 인생을 사신 응원합니다~^^ ❤❤
전통예술가 vs 창조적예술가
엄마눈에는 50다 된 아들도 어린애 같을거에요 ㅎㅎ
그래도 예술적표현은 서로 노터치로 존중해주는 현명한 엄마 되시길요
와 멋지세요 너무 좋은데요
자체가 아티스트세요
너무 아이러니죠..자식 잘 키우려고 돈 벌러 다녔던게 아이에겐 정서적 결핍을 주고..
요즘도 다 자식 잘 키우려 맞벌이하는데, 정작 자식들은 어린이집에 늦게까지, 학원에 늦게 까지, 집에 방치되어 정서적 결핍에 핸드폰에 빠지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ㅜㅜ
난그냥 이프로가 다큰 어른들의 이야기를 할수있고 맘의상처에 대해 애기할수있다는것에 공감합니다
진정한 예술가!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 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외롭고 치열했다는 말이 슬프고도
또 한편으론 그게 쌓여서 자신만의 예술영역을 구축하셨다는게
다시한번 슬프지만 고맙습니다
금발도 너무 잘어울리신다. 이런 아픔이 있으니 예술로 승화하나 싶어요 응원합니다
이모가 너무했네
이런 자리를 빌어서 어머니께 마음을 나누는것도 부러운 일이네요.. 그래도 지금 옆에 살아 계시잖아요~~예술은 결핍이 있어야 나도 모르게 더 잘 발현되는거 같아요.. 천상 예술가시잖아요… 지금의 멋진 아티스트가 된게 어머니 덕일겁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합니다~❤
결핍을 예술로 승화시킨거네요.
아픈 과거를 예술로 승화시키신 당신의 노력에 존경을 표함니다.
그 진한외로움을 견뎌낸 희문님!
지금은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었네요.
두모자님! 화이팅!
매력쟁이^^자주뵙고 싶습니다 ❤
이희문 좋아합니다. ❤❤❤❤❤
이희문님 너무 멋진데~무대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평소에는 지극히 내성적이고 소심,수줍기까지 한 모습인데,일단 무대 위로 오르기만 하면,그 폭발하는 광적인 끼는 완전 다른 예인으로 급변신.매 무대 마다 보여주는 무한 변신.그의 무대를 오래오래 보고 싶다.
이런 예술가가 있었군요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오늘 처음으로 나도 상담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런 좋으신 분들을 만날 수 있다니!
공연 보러 갈게요.
예술가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응원합니다❤
충분히 멋있으세요 ❤
그 외로움이 어린 마음에 얼마나 사무쳤을까..
마땅히 누려야 할 부모와의 시간이 나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다는 걸 깨달을때 얼마나 외로움이 파도처럼 밀려왔을까
정말 솔직하게 이야기하셔서 마음에 많이 와 닿네요.
너무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최고의 아티스트
Wow''''''"희문 희문
넘 오랜만이여요
당신의 음악은 하늘의 땅의 소리같아 넘 좋아하는 1인임돠❤❤❤❤❤
오늘도잘보가요 ❤❤❤❤
저는 선생님 예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 또 감동 제가 빠져들어요 존경 합니다 저하고 비슷한 이야기가 많아 마음이 공감 했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선생님 께서 하고 계시구나 하고 말이죠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존경 합니다 널리 많이 펼쳐주세요
이주전 공연 잘 보았습니다 매력적인 우리 음악 즐기게 해주시는 소리꾼
내아이 내아가가 최고인데ᆢ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어머님 증후군 ㅎ
베게에서 나는 향기등등 아픔이네요
그래도 휼륭하세요
어린애가 힘들었겠다..
자식이 부모에대한사랑도 못지않게크죠.. 인정받지못하고 제대로 사랑받지못한자식듵은 부모를 원망하는만큼 열망도큽니다 결핍은 예술의 원천이 되죠
끝도없는 구멍에서 방황하지 않고 부지런히 물을 길어올리셨네요
엄청 똑똑한 메타인지가 높으신듯한분
천재 of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