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같은 일들로 탈출 성공!
그러나 막내아들의 운명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마침내 기적 같은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풀려난 홍순경 참사가 이제 만나러 갑니다 653회로 진행됩니다.
홍순경 씨는 2009년에 북한으로 유입된 뒤 북한 정부의 강제 수용소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후 12년 동안 그녀는 자주 그녀의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여러 번의 사망 용의자가 이야기한 그녀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외치고있다.
그러나 그녀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홍 씨만이 아닙니다. 그녀를 지원하는 사람들은 물론 그녀의 가족과 관계자들 또한 그녀를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북한에서 홍 순경이 석방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제 그녀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홍순경 참사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 653회로 진행되며 그녀의 이야기와 그녀의 생존력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세상에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반격하기 위해 모였으며, 해방과 자유를 기원하며 그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홍 순경 씨의 재결합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결국, 기적은 일어났고 홍순경 씨는 다시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이야기를 계속 지켜보며 그녀의 행복한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함께 축하하며 홍 순경 씨의 이야기를 응원합시다!
방송에서 보위부가 이웃사촌이라고 말해버리면 그사람은 죽은목숨일텐데 무책임하게 이런식 방송 안했으면 좋겠어요 탈출경로도 다 방송에 내보내면 다음사람은 어찌라고 😢
가슴아픈 얘기네요. ㅜㅜ